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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기획 문화빅뱅 [더 콘서트] 전쟁과 평화
  • 기사등록 2015-06-22 08:43:34
  • 수정 2015-06-22 08: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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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아픔을 음악으로 위로한다!
한국전쟁 발발 65주년을 맞아 <더 콘서트>가 전쟁 영화 속 클래식 음악으로 평화를 노래하다!!
 
피아니스트 최희연, 전쟁 속에서도 빛나는 음악의 위대함을 연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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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부터 4년에 걸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완주를 시작으로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2011-12년)와 피아노 트리오(2012-13년) 전곡 연주까지 달성한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최희연. 그녀가 연주하는 베토벤의 월광소나타 1악장으로 <더 콘서트> “전쟁과 평화”편이 시작됐다.
 
월광소나타는 폴란드의 피아니스트 블라디슬로프 스필만이 2차대전 중 겪은 실화를 영화화한 ‘피아니스트’에 삽입된 곡이다. 피아니스트 최희연은 MC 신지아와의 인터뷰에서 마지막 스승인 죄르지 셰복(György Sebök)의 2차대전 경험담을 담담히 전달하며 생사의 갈림길에서도 느낄 수 있는 음악의 위대함을 언급했다.
 
이어 최희연은 영화 ‘잉글리시 페이션트’에 삽입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과 쇼팽 ‘장송행진곡’ 1악장을 연주하며 전쟁의 아픔과 위로를 담아냈다. 
 
한국 전쟁의 아픔을 위로하다!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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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기획 <더 콘서트> “전쟁과 평화”편에서 메조소프라노 백재은이 한국 전쟁의 상잔을 노래한 한국가곡 ‘비목’을 연주했다. 무명 용사의 돌무덤의 비목을 보고 조국을 위해 죽어간 젊은 이들을 기리는 내용의 시에 장일남이 곡을 붙인 ‘비목’에 이어 월남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 ‘디어 헌터’ 삽입곡인 ‘카바티나‘에 가사를 붙인 ‘He was beautiful’을 노래하며 전쟁의 비참함과 그 때문에 간절해지는 향수를 서정적으로 표현했다.
 
피아니스트 박종훈은 영화 ‘피아니스트’의 삽입곡인 쇼팽 녹턴 20번 유작을 차분하게 연주하고 이어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1, 3악장을 직접 편곡해 12인조 현악 앙상블과 피아노 곡으로 초연했다. 비발디의 ‘사계’는 이라크 전쟁 중 한 소년에게 바이올린 연주자의 꿈을 품게 한 곡으로 LA타임즈 기사를 통해 이 내용을 접한 박종훈은 여전히 진행 중인 전쟁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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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향의 실력파 멤버들로 구성된 현악 사중주단 가이아 콰르텟은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 ‘파라다이스 로드’ 삽입곡인 차이콥스키 현악사중주 11번 2악장을 통해서 전쟁 포로들의 삶에 희망이 되어 준 음악의 힘을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했다.
 
피아니스트 최희연,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박종훈과 더 스트링스, 가이아콰르텟이 출연한 6.25기획 문화빅뱅 <더 콘서트> “전쟁과 평화”편은 6월 24(수) 밤 11시 4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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