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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환자안전 및 질 향상 전문가 양성과정 개최 - JCI와 협력하여 교육 과정 마련
  • 기사등록 2015-03-09 19:28:44
  • 수정 2015-03-09 1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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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가 병원의 환자안전 핵심 인력 양성 및 의료 질 향상을 목표로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환자안전 및 질 향상 전문가 양성과정’을 이 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환자안전법이 제정됨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을 초과하는 의료기관에서는 반드시 환자안전을 위한 안정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환자안전 전담인력을 배치해야한다.

이에 병협은 관련 전담인력에 대한 교육을 병원들이 자체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환자안전에 대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미국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JCI)의 협력하여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실질적인 병원 사례를 바탕으로 질 관리와 질 향상 모델, 위험관리, 계획 절차, 환자안전 문화 조성 방법 등에 대해 직접 JCI 컨설턴트가 강의하며 조별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 및 신청방법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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