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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2015년 시무식 열어 - 2일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임직원 4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시무…
  • 기사등록 2015-01-06 19:03:05
  • 수정 2015-01-06 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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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화(대표 이성균)는 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2015년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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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이해 진행된 이날 시무식은 이성균 대표, 김종관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진급자에 대한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 표창, 각 본부별 신년 사업계획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일화 이성균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2015년은 국내외 경제상황이 더욱 불안정 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모든 임직원들이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의 각오로 업무에 임해야 할 것”이라며, “올해도 인적역량 강화를 통해 매출증대와 영업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아무리 우수한 품질의 제품이라 할지라도 소비자에게 외면 받는 기업의 제품은 시장에서 존재할 수 없음을 주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의 중요성을 전 임직원이 공유하여 업무에 임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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