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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만성 ‘기미’, 다양한 파장의 종합 시술 필요
  • 기사등록 2014-03-12 22:34:40
  • 수정 2014-03-12 23: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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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이 점차 강해지는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자외선에 취약한 기미, 잡티 등을 고민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메이컵으로 기미도 가려보고 선글라스로 눈 밑을 보호해도 본다.

물론 자외선이 멜라닌 색소를 과잉 생성시켜 색소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방법이 기미에 도움은 될 수는 있지만 어디까지 예방적인 차원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감기에 걸렸을 때, 감기가 낫기 위해선 처방과 치료가 필요한 것이지, 손을 깨끗이 씻고 찬 것은 먹지 말라는 조언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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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휴먼피부과)

기미는 보통 잘 없어지지 않는 색소 질환으로 만성화 된 기미인 동시에 복합적인 기미인 경우가 많다. 이렇게 오랜기간 만성화되고 복합적인 기미인 경우 다양한 파장의 종합 시술이 필요하다.

전문의로만 구성된 휴먼피부과의 ‘얼색 없애기’ 프로그램은 레블라이트토닝을 기본으로 제네시스토닝, 젠틀맥스, 제미니 등 다양한 파장의 종합 레이저 시술로 만성/복합 기미를 잡아내고 있다.
 
다양한 레이저 종류와 그에 따른 다양한 파장 그리고 개별 피부관리가 별도로 들어가기 때문에 기미뿐만 아니라 얼굴 전적인 피부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특징이 있다. ‘얼색 없애기’ 프로그램 하나면 기미, 잡티와 같은 색소성 질환은 물론 피부톤, 피부결까지 동시에 해결 받을 수 있는 부분이 많다.

섣부른 레이저 치료는 심한 기미를 유발 할 수 있는 부작용이 있지만, 휴먼 피부과 ‘얼색 없애기’ 프로그램은 임상 경험이 풍부한 피부과 전문의들이 직접 시술하기 때문에 마음 편히 시술대에 오를 수 있다.
 
또한 전문의와 전문의가 선택한 장비들이 주변 조직에는 손상을 입히지 않고 멜라닌 색소만을 공략하여 안전하면서도 만족도 높은 치료가 가능하다.
 
일상생활에도 큰 지장을 받지 않기 때문에 TV속에 등장하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다양한 파장의 ‘얼색 없애기’ 종합 시술을 받고 있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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