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를 끝낸 학생들은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학생 이미지를 벗어나 성숙하게 보일 수 있는 패션과 메이크업에 관심을 갖는다.

이 때 주위에 입학하는 새내기 지인이 있다면 평범한 졸업선물이 아닌 특별하면서도 기억에 남을 입학선물을 하는 것은 어떨까? 이에 현재 외모 관리에 한창일 새내기들의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줄 향수 아이템을 추천한다.

 

페로몬 향수 아프리모는 기존의 일반향수를 벗어나 서로의 호감을 올릴 수 있는 향수로 입학, 졸업시즌을 맞아 인기를 끌고 있다.

아프리모 향수는 페로몬 향수 업계 최초로 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에서 축제 행사에 참여해 시향 테스트 및 연애 컨설팅을 하였고,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연애 강의 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식의 산실인 대학에 페로몬 향수 브랜드의 이미지를 올리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또한 대학생들과 직접 만나 시향 테스트를 통한 결과를 향수 개발에 반영해 제품의 퀼리티를 높이고, 특히 페로몬 향수가 이성을 유혹하는 도구가 아닌 학우간 또는 선후배간의 친밀한 인간관계 형성에 효과적이라는 부분을 강조했다.

아프리모 향수는 향수등급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오뚜뜨왓렛보다 한단계 위인 오드퍼퓸의 향료 등급을 가지고 있다.

남성용 아프리모 향수는 프루트 계열의 레몬, 오렌지, 피치 탑노트로 시작해 플로랄 계열의 쟈스민, 장미, 아이리스 향을 지나 베이스노트에서 화이트, 시더, 바닐라, 앰버의 향으로 마무리된다.

여성용은 시트러스 그린 탑노트와 쟈스민, 아이리스의 미들노트. 앰버, 우디향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남성용과 여성용 모두 가볍고 스위티한 느낌이기 때문에 대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새내기 남학생 및 여학생들에게 어울리는 향수이다.

아프리모 관계자는 “그동안 다양한 필드 테스트를 통하여, 클러버들이 선호하는 향수 1위, 블라인드테스트 1위 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연애 전문가가 직접 기획, 개발에 참여 페로몬 향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 일조했다”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아프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