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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코스 신제품 선보여
  • 기사등록 2013-06-04 02:01:11
  • 수정 2013-07-05 0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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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코스메틱의 화장품 브랜드 ‘베리코스(verikos)’가 핵심성분의 함유량을 높인 탄탄한 기초라인을 비롯한 신제품 6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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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코스의 대표 인기상품인 울트라매트 벨벳프라이머는 기름기를 잡아주고 피부결을 보정해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최근에는 고객 의견을 반영하여 기존 펌프 용기에서 튜브형으로 리뉴얼한 2013년형 신제품을 출시했다.

‘입소문프라이머’, ‘첫사랑프라이머’라는 애칭으로도 알려진 ‘울트라매트 벨벳 프라이머’는 또한 자신의 피부에 가장 가까운 톤으로 모공을 커버해 주는 프라이머로, 비비크림 전에 사용하면 피부표면을 도자기같이 매끄럽게 만들어 준다.

가볍고 실키한 사용감을 주는 다공성 파우더 성분들이 들어 있어 과잉 분비된 피지를 흡착해 피부의 유수분밸런스를 지속적으로 맞춰주는 것은 물론이고, 파라벤류, 알코올, 인공색소, 인공향료, 미네랄오일, 탈크 무첨가로 피부자극 없이 아름다운 피부결을 연출해 준다.

또 다른 신제품 ‘레티나EX 나이트앰플’도 높은 핵심성분 함유량 덕분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베리코스의 레티나EX 나이트앰플은 레티놀, 달팽이점액추출물, 쿼세틴 등의 핵심성분 함유율이 90%를 넘는다.

베리코스의 ‘포어타이즈 크림팩’은 각질과 모공, 피지관리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다기능 팩이다. 게르마늄이 풍부한 포졸란(부석) 성분을 사용했으며, 화학방부제, 인공색소, 인공향료가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슈퍼화이트EX 플라워 토너’는 정제수 대신 서양 장미꽃수를 함유해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준다. 미백기능성 인증 제품으로 사용 후 환해진 피부를 기대할 수 있다.

‘마린소스EX 하이드로 토너’ 역시 정제수보다 핵심성분 위주로 구성돼 있다. 스피룰리나 추출물, 안타티신 등의 성분이 듬뿍 들어 있어 강력한 고보습 케어를 제공한다.

베리코스의 ‘딥클렌징 오일밤’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성 오일 클렌저다. 오일 베이스이기 때문에 아이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지울 수 있어 간편하다. 트러블이 날까 염려해 오일 성분 클렌저 사용을 꺼리는 경우도 있지만, 이 제품은 화학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베리코스 제품은 온라인 홈페이지(www.verikos.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과 관련한 문의는 전화(070-4190-8008)나 홈페이지 고객상담 게시판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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