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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원지동 부지 답사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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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미 시카고 러시대학병원과 협진 시작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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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뇌졸중 증상과 대처법 발표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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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하지불안증후군’ 새 치료법 발표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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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동아제약 사기죄 등 고발 검토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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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보건복지부장관, 주요 정책과제 제시
신임 진영 보건복지부장관이 취임하면서 향후 5년간의 보건복지정책이 행복한 대한민국의 근간을 마련할 것이라며,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제시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구축국민의 복지수요는 각 생애주기에 따라 다르다. 생애 주기와 생활영역에 맞춰 수요자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체감도를 높여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우선 아이를 마음 편하게 낳고 기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우선순위를 둔다는 것.
그동안 보육서비스의 양적 확대를 위해 노력하여 왔다면 앞으로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겠다는 것이다.
또 국민행복연금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젊은 세대의 부양부담을 국가가 함께 나누겠다는 계획이다.
‘똑똑한 복지, 찾아가는 복지’를 위해 복지제도를 둘러싼 부처 칸막이 현상을 해소하고, 복지지출을 효율화해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민행복은 더욱 커질 수 있을 것이라는 것.
◆사회안전망 전문화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한다는 방침이다.
저소득 가구의 개별 수요에 따른 맞춤형 개별급여체계의 틀을 마련하고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것.
지금은 비록 가난하게 살지라도, 그 가난을 극복하고 다음 세대에 대물림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아울러 늘 사회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펴보고, 도움이 절실한 분들게 더욱 세심한 국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점검하겠다는 것이다.
또 사회복지 종사자와 일선 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보건의료체계 한 단계 업그레이드건강보험의 재정 안정화 방안을 강구해 큰 부담 없이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차근차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병을 사후적으로 치료하는 것을 넘어 사전에 건강을 관리하고 병을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충한다는 것이다.
또 그동안 해묵은 직역 간 갈등은 공론화 과정을 거면서 합의를 이루어 내는 노력을 하고, 환자 중심의 질 높은 보건의료체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신뢰의 기반을 강화해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미리 대비하는 보건복지정책 기틀 마련미리 닥칠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국가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하여 ‘신 인구전략’을 마련할 때라는 것이다.
국민의 행복수준이 경제적 위상에 걸맞게 높아질 수 있도록, 삶의 질과 가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전략 속에서 보건복지 정책을 구체화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재 추진하는 과제에 대해서도 국민의 입장에서 문제가 없는지 꼼꼼히 살펴 정책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진영 신임복지부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항상 낮은 곳에서 겸허한 마음으로 배우는 자세로 여러분과 함께 일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고 밝혔다.
또 “박근혜 정부는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고, ‘국민행복’과 ‘국민대통합’을 이루어 내기 위해 경제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겠다고 다짐했다”며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정책과 프로그램이 의미있게 만들어지고, 성공적으로 시행되어야 국민들이 행복해지고,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갈 수 있는 초석을 다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런 신념을 갖고,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장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것이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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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 3곳 중 1곳은 정보접근 “완전차단”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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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김윤수 회장‘2013 Congress on Healthcare Leadership’ 참가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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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호스피스, 완화의료 자원봉사자 교육’참가자 모집
울산대학교병원 울산지역암센터(소장 민영주)가 완화의료·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육성을 위해 ‘호스피스, 완화의료 자원봉사자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은 3월 26일까지며 교육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울산대병원 본관 7층 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이해 ▲말기 환자의 총체적 고통과 이해 ▲말기 환자와의 대화기법 ▲사별가족 돌봄 ▲신체 및 영적 돌봄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관심 있거나 완화의료병동에서 자원봉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 이수 후에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울산대학교병원 완화의료 병동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다.
교육 신청 및 프로그램 운영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울산대병원 홈페이지 팝업 및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울산지역암센터(☎052-250-1093, 1947)로 문의하면 된다.
호스피스, 완화의료는 말기암환자에게 통증과 증상의 완화 등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치료를 통하여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서비스를 말한다.
울산에서는 울산대학교병원 울산지역암센터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기관’으로 처음 지정 받아 운영 중이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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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노출 난자세포 영구불임 유발’ 규명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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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인하대병원 등 보건의료계 채용 활발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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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총, 불법행위약국 31% 또 확인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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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해피 청진기 운영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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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평가인증원, 김명애 인증사업실장 선임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김건상, 이하 인증원)이 김명애 씨를 새로운 인증사업실장으로 선임했다.
김명애 신임 실장은 서울대학교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본부장을 역임했다.
서울대병원 재직 시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체계를 확립해 간호사 업무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 대한간호협회 부회장과 병원간호사회 회장으로서 30만 간호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또 보건복지부 건강정책심의위원회 위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앙심사평가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사로 활동해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의료기관 인증제 시행 초기 단계에서 설명회 개최에 참여하고 인증심의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인증사업에도 각별한 관심과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어 적격이라는 판단으로 최종 선임됐다.
오는 3월 11일부터 업무를 수행하게 될 김 실장은 상근직으로 재직하게 돼 인증사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실장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토대를 잘 마련한 염호기 전임 실장의 뒤를 이어 어깨가 무겁다”며 “그간의 경험과 인증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인증제를 시행함은 물론, 제도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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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대, ‘뇌로 바라보는 미래’ 특강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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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진료결과 기재누락 시, 심사불능 ‘주의’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4월부터 요양기관의 요양급여비용 청구시 ‘진료결과’를 미기재하거나 착오 기재할 경우 청구오류(심사불능)로 적용된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의협은 “요양급여비용 청구시 청구명세서에 반드시 ‘진료결과’를 기재해야 청구오류(심사불능)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 할 수 있다”며, 심평원의 ‘접수전 청구오류 점검서비스’를 활용하는 등 회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현재 요양기관이 요양급여비용 청구를 위해 사용 중인 청구명세서 양식에는 ‘진료결과’를 아래와 같이 5가지 중 하나로 필수 기재하도록 되어 있다.
- 복지부 고시「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심사청구서-명세서서식 및 작성요령」
의협은 “그동안 심평원에서는 ‘진료결과’ 미기재 및 착오 기재한 청구 건에 대해 별다른 점검 절차를 두지 않고 있었으나, 4월부터 청구오류(심사불능) 처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청구오류(심사불능)는 요양급여비용 청구분 중 해당 명세서가 심사대상에서 제외되어 요양기관에 되돌아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요양기관이 삭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심사불능 처리된 명세서에 대해 추가 보완하여 재청구할 수 있는 것이며, 이로 인한 회원들의 착오가 없기를 당부했다.
또 의협은 “요양기관은 단순한 기재 누락이나 착오로 인해 지연지급 등 요양기관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러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 줄 것을 심평원 측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사망자 관리 및 각종 보건의료 통계자료 생성을 위한 보건복지부의 요청으로 4월 1일 청구분부터 ‘진료결과’ 기재누락 및 착오기재를 청구오류(심사불능)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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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신관 오픈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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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 의협회장은 사죄하고 반성하라”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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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송현주 간호사 외 3명 국제심장초음파 자격증 취득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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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위촉식 및 워크숍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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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제약사 이모저모]한국오가논, 셀트리온, 에스바이오메딕스, 앱티스, 한국다케다제약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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