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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04 15:57:56
  • 수정 2021-03-05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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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성과관리는 숙명과 같다. 시간이 흐를수록 세상은 점차 ‘성과’로 자신을 증명하도록 변화하기 때문이다. 최영훈 직무분석 컨설팅센터 대표는 “성과관리는 습관이기 때문에 조직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신입사원시절부터 꾸준하게 실천하면서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강조한다. 최 대표는 “직장인으로서 창출해야 하는 성과는 일반적 ‘직무’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수행하는 직무에 따라 성과관리의 내용과 방법이 달라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위해서는 ‘직무분석’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죠.”라며 컨설턴트이자 강사로서 자신의 모든 역량을 ‘직무분석’이라는 주제에 집중하고 있다.



"성과관리는 습관입니다.

그래서 신입사원 시절부터 차근차근 ‘습관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랜 시간 열심히 일한다고 성과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자신의 직무에 대한 성과요인들을 찾아야 합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소속된 조직을 구성하는 일원으로서 특정한 직무를 부여받으며, 이를 충실하게 수행해서 성과를 내야 한다. 그러나 정작 더 좋은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이에 관해 최영훈 직무분석 컨설팅센터 대표는 “조직의 구성원이라면 조직이 자신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명확히 이해해야 하며, 그 역할을 수행하는 가운데 어떠한 성과를 조직에 안겨주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인지해야 합니다. 또한 해당 성과를 위해 구체적으로 어떠한 행동을 꾸준히 실행해야 하고, 그 행동을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 찾아내어 그 과정을 구체적인 Indicator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라고 강조했다. 그는 “방금 말씀드린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 성과목표 그리고 자신의 성과목표 달성을 위해 해야 하는 행동과 역량 과정관리를 위한 Indicator(일반적으로 KPI)를 찾아내는 과정이 바로 직무분석입니다.”라며 실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성과관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직무분석이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조직에서 기대하는 성과가 ‘골을 넣는 것’일 때 해당 업무 담당자가 잘 해야 하는 행동, 갖춰야 하는 역량과 ‘골을 막는 것’일 때 해당 업무 담당자가 잘 해야 하는 행동, 갖춰야 하는 역량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더 좋은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잘 해야 할 것인지, 어떤 역량을 보유해야 할 것인지는 조직이 기대하는 성과에 따라 달라지겠죠? 하지만 많은 직장인들이 조직이 자신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성과를 기대하는지도 모르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 대표는 기업의 인사/교육 담당자는 조직 구성원들이 더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직무별 고성과자를 직무분석을 통해 ‘모델링’하여 일반성과자 나아가서 저성과자들에게 이식함으로써 조직 전체의 성과를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의 성과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런 측면에서 최 대표는 체계적인 직무분석을 통한 효과적 성과관리야말로 성공적인 직장생활, 나아가서 성공적인 일터를 만들어주는 원동력이라고 확신하며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직무분석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주로 HR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6주 동안 진행된다. HR 담당자들은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미션, 성과목표, 핵심 성공요인, 성과를 위해 요구되는 행동, 직무역량과 자격, 핵심 성과 지표(Key Performance Indicator)를 도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학습하게 된다. 이후 HR 담당자들은 각자의 조직으로 돌아가 학습한 내용을 현업에 적용해보고, 구성원을 코칭하며 직무분석과 성과관리 습관을 체화하도록 돕는 컨설턴트 및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에 더해 최 대표는 이러한 역할을 올바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사람들을 인증하는 ‘직무분석 컨설턴트 자격증’을 민간자격으로 부여하여 직무중심 인사관리의 핵심인 직무분석 전문가 육성에 힘쓰고 있다.



▲ 최영훈 대표가 바람직한 성과관리 습관에 관해 강연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최 대표는 “현재 직무분석과 성과관리 교육은 인사 담당자와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지만, 사실 직급을 막론하고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수행하는 매일의 직무와 그에 따라 만들어질 성과를 직장생활을 마칠 때까지 분석하고 관리하는 것이 ‘습관’이되어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 모든 습관은 하루아침에 형성되지 않으며,조금만 관리가 소홀해도 유지되지 않기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최 대표가 제언하는 프로패셔널한 직장인을 육성하기 위한 방안은 시사하는 바가 상당하다. 그는 “많은 조직이 새롭게 합류한 구성원에게 미션, 비전, 핵심가치로 대변되는 정신교육 시행에 집중하고 있지만,여기에서 그치지 말고 핵심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요구되는 효과적인 성과관리의 습관을 만들어줘야 합니다.”라고 각별하게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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