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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병원계 이모저모]양산부산대병원, 원자력병원, 자생한방병원 등 소식
  • 기사등록 2024-04-04 21: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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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양산부산대병원, 제17회 세계 자폐인의 날 ‘블루라이트 캠페인’ 참여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 발달장애 행동발달증진센터가 지난 2일 세계 자폐인의 날(World Autism Awareness Day)을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대어린이병원 1층에서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맞추어 파란색 풍선 200개와 함께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촉구하는 특별한 키트 300개를 제작해 내원객 대상으로 제공했다.


김지훈 발달장애 행동발달증진센터 센터장은 “현재의 무거운 사회적 이슈에도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많은 사람이 자폐성 장애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을 버리고 자폐인들을 우리 사회의 한 구성으로 마주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자력병원‘신경발달 부모교육 강좌’개최

원자력병원(병원장 김동호)이 오는 24일(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노원평생교육원 강당에서 ‘신경발달 부모교육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자력병원은 지난해부터 노원구의 지자체 보건향상 지원정책 사업에 참여해 노원구 주민을 대상으로 신경발달 부모교육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원자력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건하 과장이 강사로 나서 틱장애 및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주제로 증상에서부터 진단, 치료에 이르는 다양한 교육 정보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제공한다.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신경발달장애인 틱장애 및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조기에 정확하게 진단하여 정상적으로 발달할 수 있도록 치료해야 하므로 평소 질환에 대한 부모의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


원자력병원 김동호 병원장은“이번 무료강좌에 자녀의 발달이 걱정되는 부모님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라며,“건강에 대한 주민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무료 강좌를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자생한방병원, ‘2024 PIM 논문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가 통합의학을 주제로 2024 PIM(Perspectives on Integrative Medicine) 논문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생한방병원과 자생의료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과학적 연구방법을 기반으로 통합의학의 학문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통합의학이란 현대의학의 부족한 부분을 한의학과 같은 다른 의학 체계로 보완하는 학문을 의미한다.

참가자들은 논문 주제로 지정 주제와 자유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지정 주제로는 ▲만성통증 관리에 대한 한의치료의 기전 ▲임상 한의치료의 효과 평가지표의 활용 등이 있으며, 자유 주제의 경우 한의치료에 대한 과학적·현대적 근거 연구를 비롯해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아우르는 통합의학과 관련한 연구라면 특별한 제한사항은 없다. 


한의사 전공의와 수련의, 한의과대학 학부생 및 대학원생 등 전공자 외에도 한의학 및 통합의학 연구에 관심이 있는 이들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총 1·2차로 나뉘며 1차는 오는 5월 31일까지 참가신청서, 연구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결과는 개별적으로 전달되며 통과자들은 오는 8월 개최되는 자생국제학술대회(Annual Jaseng Academic Conference)의 초청 자격을 얻어 국내외 통합의학 전문가들의 최신 지견을 들어볼 수 있다. 


2차 대회에서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최종 논문을 제출받아 독창성, 효용성, 연구 적합성 등 종합적인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우수 논문들은 12월 27일 발표되며 PIM 게재와 함께 각 연구자들에게 상금 100만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아울러 최우수 논문 선정자에게는 최신형 노트북이 추가로 지급된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하인혁 소장에 따르면 “PIM은 창간 이후 국내를 비롯해 영국, 미국 등 다양한 해외 연구자들이 논문을 투고하는 국제 학술 교류의 장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될 논문 경진대회를 통해 많은 국내 연구자들이 서로의 연구결과에 대해 활발히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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