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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대한 모든 것]2030세대 임플란트 선택시 주의해야 할 점은?
  • 기사등록 2024-02-22 14: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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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는 아직까지 고령층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존재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에서의 치아 상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청주 엘치과 의원 이홍규(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정회원) 대표원장은 “젊은 층의 치아 상실 원인은 다양하다. 사고와 같은 외상이나 충치나 치주 질환 치료 중 필요에 의해 상실되는 경우도 존재한다.”라고 밝혔다.  



◆임플란트

임플란트는 인공 치아 또는 제3의 치아라고도 한다. 


이는 자연치아와 비슷한 수준의 기능을 기대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치아 수복 방식이라 할 수 있다. 

상실한 치아는 자연적으로 재생이 불가능하다. 


이홍규 원장은 “자연치아가 상실되었다면, 그 자리를 채워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주변 치아가 빈 공간으로 쏠리면서 치열이 흐트러지고 잇몸뼈가 내려앉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임플란트…신중한 선택 필요 

사회생활을 활발히 하는 2030 세대에 치아 상실은 기능적 문제 외에도 심미적 차원에서 대인관계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기에 치아 상실을 경험했다면 빠르게 조치하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는 치료 과정의 난이도가 높은 시술이다. 


따라서 본인의 현재 건강 상태, 상황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임플란트에서 중요한 것은 수명이다. 


이홍규 원장은 “특히 젊은 층은 고령층보다 훨씬 오랜 시간 임플란트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치료를 선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치료 시기도 중요  

치료 시기 역시 중요한 부분이다. 


치아가 상실하게 된 뒤 시기를 놓치게 되면 잇몸뼈가 묻히게 되고 흡수될 뿐만 아니라 치아가 빈 곳으로 이동하면서 추후에 식립을 하고 싶어도 어려워질 수 있다.


이홍규 원장은 ‘2~30대에서 치아를 상실했다면 먼저 원인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아무리 임플란트를 통해 자연치아를 대체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본래 역할의 100%를 대체하기는 어려움이 있기에 더 이상의 치아 상실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잇몸 질환이나 충치 같은 이유로 발치를 하게 된 것이라면 평소 일상에서 구강 위생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정기적인 검진과 스케일링으로 문제를 예방해야 한다. 더불어 식습관과 생활방식도 점검할 필요가 있고, 문제가 생겼을 땐 조기에 발견해 신속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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