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쌍꺼풀부터 레이저 리프팅, 스킨부스터까지…충분한 상담 필수
  • 기사등록 2024-02-21 10:34:33
기사수정

나이를 한 살 더 먹게 되면 누구나 건강, 외모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기 마련이다. 


지금보다 더 건강한 신체조건으로 아픈 곳 없이 지내는 것과 함께 나이가 들어 보이지 않는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싶은 것이다. 


이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병의원을 방문해 더 나은 외모를 위해 성형수술을 하고, 다양한 레이저 리프팅이나 스킨부스터 시술을 통해서 피부 탄력을 유지해 보고자 한다.


◆쌍꺼풀 수술

자연유착, 절개, 매몰 등 수술을 하는 방법에 따라서 유형을 구분할 수 있다.


절개는 눈꺼풀 피부를 절개하며 인위적으로 유착을 유도해 라인이 풀리지 않고 단단하며, 또렷한 눈매를 유지할 수 있다. 


매몰법은 비절개 방법으로, 눈꺼풀에 구멍을 만들어 실을 삽입해 유착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눈꺼풀 피부가 얇고 지방 등이 많이 없는 경우에 적용할 수 있다.


강남 이에스청담성형외과의원 이준호(대한성형외과학회 정회원) 원장은 “매몰법이 풀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한 자연유착법을 통해 보다 단단하고 선명하게 라인을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남성 눈성형

남성 쌍꺼풀 수술의 경우 여성과는 다르게 라인을 아주 슬림하게 하는 무쌍 눈 수술이 다수다. 


이준호 원장은 “라인이 두껍고 짙으면 인상이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어 무쌍처럼 보이지만 또렷한 라인이 보일 듯 말 듯한 디자인을 선호한다.”라고 설명했다.  


◆눈 재수술

쌍꺼풀 수술은 성형수술 중 가장 많이 시행이 되는 만큼 재수술의 비중도 높다. 


만족도가 떨어지거나 소시지눈, 라인 비대칭, 라인 풀림 등으로 인해 재수술을 하는 이들이 많은 것이다. 


이준호 원장은 “이전 수술의 실패 원인에 대한 분석이 철저히 이루어진 이후에 눈매를 디자인하여 재수술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트임 성형

눈을 더 또렷하고 커 보이게 하기 위해서 쌍꺼풀 수술과 같이 병행할 수 있는 것이 트임 성형이다. 


이준호 원장은 “앞, 위, 뒤, 밑과 같은 트여주는 방향에 따라서 트임 4종 수술이 있는데 눈의 가로 길이나 폭 등을 넓혀 시원한 눈매로 개선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눈 위 지방이식

푹 꺼진 눈꺼풀은 눈매 자체를 어둡게 하고 피곤하며 나이가 들어 보이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준호 원장은 “해당 부위에는 자가지방을 이식하는 눈 위 지방이식으로 개선을 해볼 수 있다. 동안 눈매로 거듭나면서 볼륨감 있는 눈두덩이를 유지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마거상술

이마는 얼굴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곳이며, 가장 상단부에 위치해 있다. 


이곳이 처지게 되면 전체적으로 얼굴이 노안으로 보이며, 눈썹과 눈꺼풀에도 영향을 준다. 


눈꺼풀 처짐까지 발생을 해 이마, 눈매 등이 전반적으로 피곤해 보이는 것이다. 


이준호 원장은 “이마거상술은 헤어라인 부위를 미세하게 절개하여 조직을 당기고 고정을 해줌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라고 밝혔다.  


◆V라인 패키지

얼굴 피부 탄력은 동안 외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볼, 턱 등이 처지게 되면 V라인이 U라인이 되면서 얼굴 크기 자체도 커 보일 수 있다. 


이준호 원장은 “이에 과한 지방이 있다면 얼굴 지방흡입을, 그 외에 근육이 문제라면 턱 보톡스를, 뭉툭한 턱이 고민이라면 턱 끝 필러를 통해서 교정이 가능하다. 튠 레이저는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늘어난 볼살, 이중턱 등을 개선한다.”라고 말했다. 


◆레이저 리프팅, 스킨부스터 

탄탄한 피부 탄력을 위해 비수술적인 스킨부스터 시술이나 레이저 리프팅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레이저 시술의 경우 울쎄라, 써마지, 악센트프라임 등 고주파와 초음파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울쎄라 & 써마지

초음파 HIFU 에너지를 이용해 주름과 탄력을 개선하며, 써마지는 진피층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전체적인 피부 톤이나 탄력을 높인다. 


▲악센트 프라임 

고주파를 통해 네오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여 전반적인 리프팅을 돕는다. 


▲리쥬란힐러

스킨부스터 시술인 리쥬란힐러의 경우, 인체적합물질을 깊은 진피층에 전달해 피부 재생을 도우며 수분을 공급해 피부층을 리모델링한다.


이 외에 코레지 리프팅, 캐뉼라를 결합한 코레지 캐뉼라는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여 탄력을 유도한다. 


이준호 원장은 “병의원을 선택할 때는 비용과 가격을 위주로 보는 것보다는 고난이도 시술도 할 수 있는 스킬을 갖추고 있는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의료진이 직접 집도하는 잘하는 곳, 유명한 곳인지를 확인하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개개인마다 선호하는 외모에 대한 기준이 다르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조화로운 디자인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충분한 상담을 나누어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메디컬월드뉴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59699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월 23일 병원계 이모저모①]고려대, 강동경희대, 일산백, 부민병원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1월 30일 병원계 이모저모③]보라매, 삼성서울, 자생한방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2월 제약사 이모저모]동아제약, 메디톡스, 한국머크, 한국오가논 등 소식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대한간학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