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영동제약에서 계열사로 새롭게 태어난 영동건강에서는 ‘르꼬망스’라는 이미용, 헬스 전용 상품이 올해 2월 27일에 신규 론칭될 예정이다.
일반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영동제약은 1966년 일동사를 시작으로 1975년 5월 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받으며 오늘에 이르고 있는 50년 전통의 반세기 기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인에게는 익숙치 않은 이유는 주요 사업이 체외 진단용 시약 및 분석기를 제조,판매, 수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신규 설립된 영동건강연구소 ‘르꼬망스’ 이윤미 대표는 “전통의 기반 위에 R&D를 기초로 소비자에게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질 좋은 상품을 통한 건강을 구현한다는 컨셉”이라며 “균형 잡힌 영양소의 공급은 이미용을 위한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건강한 삶을 구현하는데 기본적 요소”라고 설명했다.
2013년부터 지속된 R&D기간을 거쳐 금번에 완성되는 ‘르꼬망스’의 정식 론칭은 2월 27일이다. R&D 과정을 통해 그 효능과 효과는 검증이 끝난 상태이지만,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전제로 20일부터 02월 13일(25일간) 사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사전 체험 이벤트에 선정된 이용자들은 순위별로 “르꼬망스”의 상품을 지급받을 예정이며, 총 54명에게 푸짐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미 케이블TV 패션N채널 팔로우미4 다이어트특집 통해 3주 플랜프로젝트, 끝장 다이어트로 다이어트 도전자 3인에게 다이어트 패키지로 소개된 바 있으며, 경험자들의 사례를 통해 손쉽게 또 즐겁게 식욕을 억제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소개되고 있기도 하다. (사진제공: 영동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