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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치과 ‘UN-CUT’ 무삭제 라미네이트 주목 - 화이트치과, 10년 무상 A/S 시스템을 갖추고 전액 환불제도 도입함으로써 환…
  • 기사등록 2014-03-30 23:15:23
  • 수정 2014-03-30 23: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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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A씨(여, 27)는 벌어진 앞니에 라미네이트를 고려하고 있다. 라미네이트가 급속 교정이나 단기 교정처럼 심미적인 치료에 탁월하면서도 기간이 짧고 비용은 더 저렴하기 때문이다. A씨는 “업무 상 외부인을 마주하는 일이 많아 오랜 시간이 걸리는 교정은 꺼려진다. 또 비용도 부담이다. 대신 라미네이트를 받으려 하는데 어떤 방법이 좋을 지 또 다시 고민이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외모와 미소를 만들어 주는 곳은 비단 성형외과만은 아니다. 최근에는 성형외과가 아닌 치과를 통해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성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안전을 우선으로 해야 하는 양악수술 역시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에게 시술 받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며, 치아교정을 통해 턱선의 윤곽을 바로 잡는 케이스나 라미네이트로 가지런한 치열 등으로 밝은 인상을 가지려는 이들도 많다.

교정이 필요한 부위의 치아 표면을 얇게 삭제하고 그 위에 치아와 가장 가까운 성분의 얇은 판을 붙이는 라미네이트는 교정에 비해 획기적으로 짧은 시간에 가지런한 치열을 만들어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A씨처럼 앞니 사이가 벌어지거나 치아가 작거나 파절된 경우 등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치아를 삭제하는 것은 최소한의 치아에만 적용하는 것이 안전하기 때문에 많은 부분을 삭제하는 것은 치아건강에 좋지 않은 것이 사실.

덕분에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무삭제 라미네이트’다. 일반 라미네이트가 0.5mm 이상의 치아를 삭제하는 것과 달리 화이트치과의 ‘UN-CUT’ 라미네이트는 불과 0.2mm의 얇은 부분만 삭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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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화이트치과)

또 일반 라미네이트가 잘 떨어진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던데 반해 ‘UN-CUT’ 라미네이트는 초강도 재료를 사용하기에 쉽게 망가지지 않는다. 치아의 건강함을 유지시킴은 물론이고 개인의 치아형태와 맞는 다양한 스타일의 라미네이트를 할 수도 있다. 심미적인 부분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라미네이트 임상실험 케이스 최다보유자인 김행철 대표원장이 직접 시술하며, 더불어 업계 최초로 10년 무상 A/S 시스템을 갖추고 전액 환불제도 도입함으로써 환자들의 신뢰를 높여 인기다.

한편 화이트치과는 화이트라미네이트뿐만 아니라 화이트 임플란트, 화이트 교정, 화이트 투명양악까지 화이트치과만의 고유한 4개 브랜드를 완성하고 있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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