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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기간에도 무리 없이 다이어트 하는 방법
  • 기사등록 2014-02-24 17:10:56
  • 수정 2014-02-24 17: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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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루 아침에 끝낼 수는 없기에, 여성이라면 누구나 운동이나 식단 조절과 같은 다이어트 시기와 생리기간이 수도 없이 겹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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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마다 운동을 잠시 멈추는 경우가 많은 반면 생리증후군의 영향으로 오히려 식욕은 주체할 수 없을 때가 많다. 생리기간에만 잠시 운동을 쉬고, 다시 간단하게 운동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생각처럼 쉽게 몸이 호락호락 운동을 허락하지 않는다. 생리기간이 다이어트 실패를 부르는 경우라 할 수 있다.

생리기간이 겹쳐 매번 다이어트 의지가 꺾기는 경우, 생리기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특허청에 상표등록 되어 있는 ‘MPL주사’는 생리기간과 무관한 대표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MPL주사’는 기본적으로 부위별 군살 제거 시술로 전체적 체중감량까지 유도하기 때문에 생리기간에 무리 될 사항이 전혀 없다.
 
 MPL 용액은 철저히 지방에만 접근하고 작용하여 인체에 무해하다. 시술 시간도 부위별 1분으로 특별히 생리기간 이라고 하여, 부담이 되지도 않는다.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은 현대인들의 식사습관을 생각해 볼 때 MPL주사는 오히려 아침식단도 제공하며 점심은 정상 자유식인 경우가 많다. 물론 저녁 식단까지 있다. 운동은 일반인들의 경우, MPL 시술 기간 중에는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일단, MPL 시술과 식단으로 체지방은 빠지게 하고, 근육량과 체수분량은 올려놓는 신체 밸런스 작업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웬만한 경우라면 MPL 시술 기간 중 운동에 대한 부담은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생리기간에 맞물리는 다이어트 방법 때문에 몇 번을 포기해야 했던 여성들이라면, 생리기간에도 당당하고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MPL주사‘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 상상의원 비만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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