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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체형·피부관리샵 ‘클럽밸런스5’, K-뷰티의 차세대 리더로 주목 - 의료기기 통한 과학적 토탈 케어 시스템으로 기존 에스테틱샵과 차별화
  • 기사등록 2014-02-12 12:53:35
  • 수정 2014-02-12 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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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아름다움에 대한 사회적 욕구가 커지면서 자기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매일 체형과 피부를 관리한다는 것은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최근 이러한 고민을 해소해 줄 신개념 체형·피부관리샵, ‘클럽밸런스5’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클럽밸런스5는 의료기기를 통한 과학적 케어 시스템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건강식품과 자연주의 화장품을 이용한 토탈 체형 및 피부관리 시스템으로 기존의 에스테틱샵과 차별화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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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밸런스5의 가장 큰 특징은 손으로 관리하는 기존의 에스테틱샵과 달리 체형과 피부에 특화된 의료기기를 이용한 헬스케어 서비스이다. 피부 미용 및 체형관리사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진단기기를 통해 고객의 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고객 개개인에 맞는 과학적 체형피부 관리 솔루션을 설계한다.
 
여성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 군살 관리를 돕는 저주파 집중 관리를 비롯해 초음파, 고주파, 각질 제거 등의 기능을 갖춘 피부관리기를 이용한 스킨케어, 원적외선 복사열로 전신 관리가 가능한 온열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고객 맞춤으로 제공된다. 이 모든 프로그램은 월 6만원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어 지속적인 관리를 원하는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다.

아울러 클럽밸런스5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너뷰티(Inner Beauty) 제품인 건강식품은 현대인들이 부족하기 쉬운 영양 보충은 물론, 체중 관리 및 독소 배출을 통해 신체 밸런스를 유지시켜 준다. 또한 피부관리기기에 최적화된 식물성 코스메틱 제품을 사용하여 빠르고 효과적인 스킨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럽밸런스5는 현재 서울, 경기,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10개 매장이 운영 중이며, 미국과 중국에도 진출하여 20~30대 젊은 여성은 물론, 전 연령대의 여성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브랜드 이미지 및 고객 신뢰도 제고를 위해 위해 대한다이어트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체형뷰티산업의 선도 주자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클럽밸런스5는 대한다이어트협회가 보유한 인력 및 콘텐츠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건강한 다이어트 프로그램 개발, 교육 컨텐츠 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비만 개선을 위한 과학적인 연구 활동과 올바른 다이어트 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클럽밸런스5는 올해, 국내는 물론 해외 12개국에 진출해 연내 15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오는 3월 전국 사업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클럽밸런스5 관계자는 “클럽밸런스5는 3천만원 수준의 소규모 창업 투자비로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여성이라면 누구나 쉽게 운영이 가능해 주부들의 문의도 많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클럽밸런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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