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기업 BUCHI 한국지사 뷰키코리아(지사장 김상화)가 한국 · 스위스 수교 50주년 기념 Rotavapor® 특별판매를 2013년 연말까지 진행한다.
BUCHI사는 식품 제약 환경 화학 분야의 교육 연구개발 품질관리 실험실에 기초장비인 회전증발농축기 Rotavapor®를 1957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했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애용되고 있다.
현재 공급되고 있는 Rotavapor® 모델들은 50년 이상 축척된 BUCHI 만의 기술이 적용돼 최신의 모델로 장기간 내구성 사용자 안전성 및 편의성을 보강한 장비다.
회전증발농축기는 실험실에서 용매증류, 용액 농축, 결정화, 재결정화, 합성, 정밀화학물질 정제, 속실렛 추출, 분말의 건조, 용매의 재활용을 위한 재생뿐 아니라 최근에는 고급레스토랑 및 바에서 분자요리(molecular gastronomy), 분자칵테일(molecular mixology)을 위해서도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