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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의대 증원 확대 발표…대한의학회, 병원계 7개 단체, 국회의원 등 “심각한 우려” 제기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가 지난 6일 2025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증원, 현재 3,058명에서 5,058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힌 이후 다양한 반응이 제기되고 ...
-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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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정원 2025학년도 2천명 증원…2035년까지 의사 인력 최대 1만 명 확충 추진
-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의대 정원 규모가 확정, 발표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월 6일 ‘2024년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개최 후 진행된 브리핑...
-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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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정부의 일방적 의대정원 확대 발표 강행시 집행부 총사퇴 후 총파업” 예고
- 정부의 필수의료‘4대 개혁패키지’발표에 이어 의대 정원 확대 내용 발표가 예상되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총파업을 예고하고 나섰...
-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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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발표…의료계 주요 협단체들 반발에 이어 비대위 전환
- 지난 2월 1일 정부가 의대 증원을 포함해 발표한 필수의료정책 패키지에 대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찬성 입장을 밝힌 반면 의료계 주요 협단체들의 반...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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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수의료‘4대 개혁패키지’발표…의료계 반발 이어져
- 정부가 필수의료와 관련된‘4대 개혁패키지’를 발표한 가운데 의료계의 우려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2월 1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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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사망자·타인 명의도용 의료용 마약류 처방 의심 등 27명 수사의뢰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지난 2023년 경찰청·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사망자 또는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사...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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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통과 ‘한의약난임사업’ 두고 대립…대한의사협회 VS. 대한한의사협회
- 국내 출산율이 2023년 0.72명을 기록했고, 올해는 0.6명 선으로 붕괴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이로 인해 대한민국이 저출산으로 인해 소멸하게 될 국가 1호라...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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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10명 중 8명 이상 “의대 증원 강행 시 단체행동 참여”…복지부 “절대 용인 불가”
- 의대 정원 증원 규모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전공의 10명 중 8명 이상이 의대 정원 증원시 단체행동에 참가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대해 보건복지...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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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정원 증원 두고 여전히 이견 중…보건복지부 vs. 대한의사협회
- 최근 보건복지부가 의대증원 관련 공문을 의협에 공문을 보낸 것은 물론 의료현안협의체에서 의협에서 제안한 의대증원 관련 끝장 토론도 거부했다.이런 가...
-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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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류 의료쇼핑 의심 환자 16명, 오남용 처방 의심 등 의료기관 13개소 적발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경찰청·지자체와 함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이 의심되는 의료기관 21개소를 점검한 결과, 마약류 의료쇼핑 의...
-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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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범대위, 의료붕괴 저지를 위한 제3차 릴레이 1인 시위 개최
- 대한민국 의료붕괴 저지를 위한 범의료계 대책 특별위원회(이하 범대위)가 지난 11일 19시부터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길광채 범대위 위원을 시작으로 한 시간...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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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보건법 국회 본회의 통과…대한산부인과의사회, 바른의료연구소 vs. 대한한의사협회
- 모자보건법이 지난 1월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법안은 임산부와 영유아 및 미숙아 등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주체가 지방...
-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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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헬기 이송…의료계, 사과와 반성 요구 이어져
- 의료계가 최근 제1야당 대표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테러에 대해 전 국민들과 함께 쾌유를 기원하면서 어떠한 경우라도 폭력은 용납될 수 없음을 재차 강조했...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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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전후 관리 교육상담 등 시범사업 종료 vs. 외과계 의사회 “지속 유지” 촉구
- 지난 2018년 10월부터 외과계 일차의료 강화 및 의료전달체계 개선의 일환으로 운영하던 ‘수술전후 관리 교육상담 등 시범사업’ 기간이 2023년 12월 만료됨에 ...
- 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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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등‘국민 간병비 부담 경감방안’발표…간호계 “환영” 속 우려제기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가 12월 21일 당·정 협의를 통해 ‘국민 간병비 부담 경감방안’을 확정·발표했다.수술 후 입원하는 급성기병원부터 요양병원, 퇴원 ...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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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 확정…대한의사협회 vs. 대한한의사협회
- 보건복지부가 20일 제2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2020년 11월부터 추진해 온 기존의 시범사업을 개선하여 2024년 4월부터 2단계 시범사업을 실시...
-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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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마퇴본부 합동 점검… 온라인 마약류 판매 게시글 1만 979건 적발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합동으로 온라인상의 마약류 불법 판매·구매 광고를 점검(2023.1월~11월)해 총 1만 979건의 누리집을 ...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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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의대정원 증원 정책 추진 vs. 의사들 제1차 전국의사 총 궐기대회 개최
-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정책 추진과 관련해 의사들이 강력 반대하고 나섰다. 의료계가 문제로 제기하는 대표적인 부분은 ▲9.4의정 합의(의대증원, 공공의대신...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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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보완방안 12월 15일부터 본격 시행…의약계 반대 이어져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가 12월 15일부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보완방안이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의료계의 반대 및 비대면진료 철회 촉구 요구가 ...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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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진료 예외적 허용 확대…보건복지부, 시범사업 보완방안 발표 vs 의협 “즉시 철회하라”
- 지난 12월 1일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보완방안이 발표됐다. 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는 즉시 철회를 촉구했다. ◆비대면진료 허용 원칙…의료접근성 강화, 의료...
- 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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