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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감기 진료 감소vs 고소득층 진료율 증가

대다수 국민이 감기 걸려도 병원을 찾지 않는 경향

임재관기자 입력 2017-10-13 10:59:53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저출산의 덫’ 탈출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 촉구[다음기사보기]국민연금 28년간 8천400만원 납부,수령은 1개월(150만원)만 프린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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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감기진료환자는 감소한 반면 고소득층 진료율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재근 의원(서울 도봉갑,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으며, 최근 5년간 감기로 인해 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 약 1억132만명, 이로 인한 총진료비는 약 8조 2,000억 원, 건강보험 지출은 약 5조 9,000억 원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5년간 감기 진료를 받은 환자의 연평균 인원은 약 2,026만명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약 909만 명, 여성이 약 1,117만 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다.

연령별로는 9세 이하 아동이 약 363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가 약 308만 명, 40대 약 286만 명, 10대 약 267만 명, 50대 약 263만 명, 20대 약 220만 명 순이었다.

연평균 감기 진료 현황을 월별로 살펴보면, 지난 5년간 3월에 가장 많은 인원인 약 445만 명이 감기 진료를 받았고, 이어 2월(약 437만 명), 12월(약 426만 명), 4월(약 419만 명), 1월(약 411만 명), 11월(약 405만 명) 순이었다.

반면 감기 환자 증가 현황을 월별로 살펴보면, 8월에서 9월로 넘어갈 때 약 105만 명이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이어 ‘9월→10월’이 약 35만 명, ‘1월→2월’약 26만 명, ‘11월→12월’약 21만 명, ‘10월→11월’약 17만 명 순으로 집계됐다.

감기 진료 현황을 소득수준별로 분석한 결과,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진료를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소득하위 1분위의 감기 진료 환자는 약 97만 명이었고 이로 인한 총진료비는 약 733억 원이었다.

반면 소득상위 10분위 진료환자는 약 344만 명으로 1분위 진료인원의 약 3.6배가량 많았다.

감기로 인한 전체 진료 인원수는 5년 전인 2012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줄어든 반면(2012년 약 2,039만 명→2016년 약 1,796만 명, 약 12% 감소), 소득수준이 높은 9분위, 10분위의 경우 오히려 감기 진료율이 각각 3.3%, 13.8%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재근 의원은 “계속되는 경기침체에 일부 고소득자를 제외한 대다수 국민이 감기가 걸려도 병원을 찾지 않는 경향을 보이는 것 같다”며, “최근 들어 날씨가 추워지고 있다. 감기 환자가 급증하는 환절기 기간인 만큼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생활화 등 감기 전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5년간 연령별, 성별 감기 진료 현황, 최근 5년간 월별 감기 진료 현황, 최근 5년간 소득분위별 감기 진료 현황은 (http://medicalworldnews.co.kr/bbs/board.php?bo_table=pds&wr_id=3664&page=0&sca=&sfl=&stx=&sst=&sod=&spt=0&page=0)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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