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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예방접종 백신 부족에도 8억원 이상 폐기

관리부실로 5년간 8만건

임재관기자 입력 2017-10-13 01:32:04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대형병원 기증 신장 배분 우선권 논란[다음기사보기]삼성물산 합병찬성, 국민연금 2,356억원 손실 프린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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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부족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도 관리부실로 인해 8억원어치 이상 폐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필수예방접종 백신 부족에도 8억원 이상 폐기
 
권미혁(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국회의원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건소에서 백신 폐기되는 백신이 2013년부터 2017년 8월까지 8만 1,076건, 8억 3,000만원어치 가량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최근 공급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BCG백신과 소아마비(폴리오)백신도 각각 1,320건, 4,358건이 폐기되는 것으로 나타나 부실관리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폐기사유별로 보면, 개봉전후 오염이 98건, 냉장고 고장이 16,476건, 유효기간 경과가 29,715건, 정전이 8,855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2016년부터 폐기사유별 관리를 하지 않으면서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권미혁 의원은 “국가예방접종 대상인 21종 백신 중 단5종만 국내에서 제조해 공급하고 있어 백신자급률이 25%에 불과한 상황에서 수입에 의존하다보니 공급중단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데 부실관리로 인한 폐기를 막기위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또 국민의 생명과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백신 등 필수의약품의 공급에 있어서 국가가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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