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검색

  • 12.0
    원주 흐림

적격 제대혈로 보관된 5만개 중 1만개 ‘부적격 제대혈’

연구용으로 사용 등 관리의 실효성 필요 지적

임재관기자 입력 2017-10-12 14:48:36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뇌혈관 MRI 비급여 진료비 최대 8배 차이[다음기사보기]삼성물산 합병찬성, 국민연금 2,356억원 손실 프린터하기

  • 이 글을 트위터로 보내기
  •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이 글을 미투데이로 보내기
  •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 네이트온 쪽지보내기
  • 이 글을 구글로 북마크하기
  • 이 글을 네이버로 북마크하기

정부가 적격 기준에 미달하는 제대혈을 적격으로 분류·관리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 위원)은 질병관리본부 조사결과 자료를 인용해 “적격 제대혈로 보관된 51,291유닛 중 10,941유닛은 유핵세포수가 8억개 미만으로 부적격 제대혈”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조사 이후에도 보건복지부는 보도자료 등의 문서에서 여전히 적격 제대혈을 5만 2,258 유닛이라고 기재하고 있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제대혈 은행 및 연구기관(총 40곳)을 대상으로 연구용으로 제공된 부적격 제대혈의 사용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2011년도에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유핵세포 수 8억개 이상 등 제대혈 적격기준이 생겼다.

기준이 마련되기 전에 보관되어 기준에 미달되는 제대혈에 대하여 법이 제정된 이후에도 적격으로 표기하고 보관했던 것이다. 다만 제대혈 은행이 자체적으로 구분하여 보관을 하고 있었다.

권미혁 의원은 “복지부가 제대혈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했는데, 개선할 의지를 보이는 것이 맞느냐”며, “법이 제정된 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계속 부적격 제대혈을 적격 제대혈로 분류·관리하는 것은 큰 문제”라며 지적했다.

또 “부적격 제대혈로 밝혀진 1만개를 연구용으로 사용하는 등 관리의 실효성을 높여라”라고 주문했다.

(표)7월 20일 배포된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중 기증제대혈 소개 내용
적격 제대혈로 보관된 5만개 중 1만개 ‘부적격 제대혈’


Copyright ⓒ 메디컬월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뇌혈관 MRI 비급여 진료비 최대 8배 차이[다음기사보기]삼성물산 합병찬성, 국민연금 2,356억원 손실프린터하기
주소 복사하기 : http://bit.ly/2zhKaaL
  • 이 글을 트위터로 보내기
  •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이 글을 미투데이로 보내기
  •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 네이트온 쪽지보내기
  • 이 글을 구글로 북마크하기
  • 이 글을 네이버로 북마크하기

의약품정보 검색

도시바메디컬
대한임상노인의학회
대한간학회
한국임상암학회
일산병원
센트럴메디컬서비스(주)
분당제생병원
대한의사협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한국화이자제약
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건국대병원
국립암센터
삼육서울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대한영상의학회
한림대

회사소개 I 개인보호정책 I 이용약관 I 광고/제휴 I 자료실 I 문의하기 I 기사제보

(주)메디컬월드뉴스 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주)메디컬월드뉴스 | 사업자번호:107-87-91614 | 등록번호 : 서울. 아02428 | 등록일자(발행일) : 2013.01.16
제호 : MEDICALWORLDNEWS | 발행인:김영미 | 편집인:김영신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영신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4 아이비피아빌딩 5층 메디컬월드뉴스
기사문의/제보: TEL. 02-761-8801, 070-4277-0717 | FAX. 02)761-9046
E-mail : medicalkorea1@daum.net, newsmedical@daum.net
Copyright (c) medicalworld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