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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김용식 신임 병원장…병원 발전 위한 5가지 청사진 제시 - 경쟁보다는 창조 이뤄내는 병원 추진
  • 기사등록 2017-09-14 23:47:40
  • 수정 2017-09-14 23: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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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임 김용식 병원장이 병원발전을 위한 5가지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용식 신임 병원장은 지난 13일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진행된 취임식에서 “우리나라의 의료 역사를 써온 서울성모병원은 전설이며, 경쟁보다는 새로운 창조를 이룩할 것이다”며 청사진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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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가정주치의 제도를 정착하여 진화하고 함께하는 이념실천 병원이 될 것 ▲내외부 고객이 모두 만족하는 최고의 병원이 될 것 ▲빠르고 안전한 진료를 위한 진료 운영프로세스 개선과 스마트 시스템 도입 ▲5개 이상의 진료 분야에서 세계적 순위권으로 도약하여 세계와 경쟁하는 병원이 될 것 ▲IT와 융합된 새로운 진료와 시스템으로 세계를 리드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승기배 전임 병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간 병원 발전을 위하여 갖은 노력을 해주신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서울성모병원이 김용식 신임 병원장을 중심으로 전 교직원이 합심하여 서울성모병원이 더욱더 위대한 병원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정일 가톨릭중앙의료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임 원장단의 노고와 노력으로 현재의 서울성모병원으로 발전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신임 병원장과 보직자들, 교직원들의 말씀을 잘 경청하고 받들어 서울성모병원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공헌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의도성모병원은 14일 4층 대강당에서 제33대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김용식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가톨릭의료기관의 모체이자 국내 의료계 역사를 주도해온 여의도성모병원은 이제 경쟁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병원이 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국내 최초로 시도된 2·3차 병원 통합 운영 모델인 원호스피탈 시스템의 안정, 교수 브랜드 강화, 환자중심 진료 프로세스 재구축 등을 통해 가톨릭중앙의료원의 고유 핵심가치인 생명존중과 환자우선의 전인치료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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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병원장을 도와 새롭게 병원경영을 함께 할 주요 보직자들도 임명됐다.

소화기내과 김진일 교수가 신임 의무원장, 연구부원장은 안과 노영정 교수, 수련교육부장은 소화기내과 정대영 교수, PI실장은 내분비내과 권혁상 교수가 임명됐다.

한편 신임 21대 김용식 원장은 1980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정형외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교내에서는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장,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하였다. 대외적으로 대한고관절학회장,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국제적으로도 실력을 인정받아 2007년부터 세계적으로 회원이 60여명뿐인 국제고관절학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인공관절학회의 국제위원, 2007년 아시아태평양 정형외과학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김 원장은 엉덩이관절 질환 치료의 세계적 권위자로, 2003년 세계최초로 근육을 절제하지 않는 인공고관절 수술법을 개발했고, 2003년에는 전량 수입하고 있는 인공관절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2009년에는 인공관절 표면을 뼈와 비슷한 구조로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미국 고관절학회에서 아시아 처음으로 최고논문상을 수상하였고, 최근에는 3D 금속프린터로 인공관절 표면을 코팅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유럽 정형외과학회에서 2016년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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