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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부인과의사회, 신임회장 이충훈·신임의장 장경석 선출

적법한 절차 통해 2일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김영신기자 입력 2017-09-04 22:30:35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산의회비대위 “신임 산의회 이충훈 회장 출마자격도 없다”[다음기사보기]10월 20일 ‘초경의 날’…초경 맞은 딸과 함께 산부인과로 프린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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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부인과의사회(이하 산의회) 신임회장에 이충훈, 신임의장에 장경석 광주지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산의회는 지난 2일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이같이 선출했다.

산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장 및 의장 선출은 궐석 상태인 임시회장과 임시의장을 법원에서 지명함에 따라 적법성 여부를 거친 42명의 대의원 중 37명이 참석,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 선출했다.

이번 대의원총회에서는 단독후보로 출마한 이충훈 후보가 투표자수 36명중 찬성 32표, 반대 3표, 무효 1표로 신임회장으로 당선됐으며, 장경석 후보는 투표자수 37명중 찬성 31표, 반대 4표, 무효 2표를 획득했다. 

또 ▲감사 2명 선출  ▲2014 결산 및 2015 예산안 인준 ▲2015 결산 및 2016 예산안 인준 ▲2016 결산 및 2017 예산안 인준 ▲ 윤리위원장 및 윤리위원 인준 ▲윤리위원회 규정 개정 등이 통과됐다.

임시회장인 이균부 변호사는 인사말에서 “6개월 정도면 후임회장을 선출하고 물러날 줄 알았는데 내홍이 깊어 좀 길어졌다”고 소회를 밝히며, 대의원들에게 회장선출방식에 대한 회원설문조사 결과를 밝혔다.

이 임시회장은 “그동안 산의회가 회장선출방식을 놓고 갈등이 깊었는데 생각보다는 응답율이 20%정도로 낮은 점을 참작해 주시기 바라며, 회원분들의 의견은 간선보다는 직선을 바란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오늘 참석하신 분들이 이러한 갈등에 대해 다 이해하시고 의사결정을 하시면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회장선출방식에 대한 직선제 개정에 대한 논의에 대해서는 정관개정소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하기로 하였다.

신임 이충훈 회장은 “회장 선출 방법에 대하여 빠른 시간 내에 다음 총회에서 안건을 상정해 처리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간 소통과 화합, 포용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대의원들이 다음 총회에서 직선제안을 의결하면 이를 수용해 보다 회무를 개방화, 민주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에 선출된 이충훈 신임 회장은 한차례 회장으로 선출돼 업무를 수행하던 중 총회결의무효소송으로 인해 직무가 중단되는 아픔을 겪은 바 있다.

산의회는 그동안 일부회원 및 일부 지역대표가 수차례 소송을 제기, 3년동안 법원의 판결에 의존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었다.

특히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생기면서 분열이 발생하는 등 소송 제기로 회장이 궐석되고 법원이 변호사를 임시 회장으로 지명해 약 10개월간 임시 회장직을 수행했을 뿐 아니라 총회 개최를 위해 법원에서 임시의장을 선임하는 등 지속적인 어려움에 봉착해 왔었다.

산의회는 이번 임시대의원총회 역시 일부회원들에 의해 가처분소송이 들어왔지만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또 변호사출신 임시회장이 고심 끝에 임시회장으로서의 법적인 역할을 다하기 위해 각 지회에서 제출한 대의원 명부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진행해 총 70명의 대의원 중 적격으로 인정받은 42명을 최종 대의원으로 확정, 총회를 열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충훈 신임회장은 1979년 가톨릭의대를 졸업 후 같은 대학원에서 석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교에서 산부인과 전임강사, 조교수를 지내고, 고려대학교 법대 법무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법제이사, 부회장을 역임했고, 산부인과 의사배상책임보험을 개발, 정착시켰으며 2차례의 산부인과 판례집을 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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