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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마다 반복되는 아침 전쟁! 자녀 건강을 위한 Tip!

아침식사는 보약! 건강한 식습관 동반되면 효과 더 높아

김지원기자 입력 2017-09-06 00:43:05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심해진 생리통, 찬바람 탓? 자궁내막증 의심해 봐야[다음기사보기]추석 명절이 힘든 사람들… ‘극한직업’ 종사자 건강주의보 프린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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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전,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이려는 부모와 늦잠 자고 싶어 하는 자녀 사이의 아침전쟁은 가정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이다.
 
특히 방학이 끝나고 아이의 생활리듬이 학교생활에 맞춰져 있지 않은 개학 초기에는 더욱 그렇다. 아침밥 과연 먹이는 것이 좋을까? 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전숙 교수에게 들어봤다.

◆아침식사는 보약, 건강한 식습관 가져야
아침식사는 성장기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뿐만 아니라 학습능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공복시간을 최소화해 비만을 예방한다.

초를 다투는 아침 전쟁에서 부모가 숟가락을 놓지 않는 이유기도 하다. 아침식사는 보약으로 건강한 식습관이 동반된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전숙 교수는 “아침식사는 자녀의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하지만 너무 급하게 아침을 먹는 습관을 갖기 보다는 기상시간을 10분~20분 당겨 식탁에서 먹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음식을 지나치게 빨리 먹으면 뇌가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음식의 섭취가 끝나 과식의 위험이 있다.

◆잘못된 식습관 소아비만으로 이어져
식습관은 아침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식사를 급하게 하면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먹는 양이 늘어나고 심하면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숙 교수는 “포만감을 느끼는 뇌의 부분은 식사 후 10~20분이 지나야 배가 부르다는 것을 인지한다”며, “급하게 먹는 식습관은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과식으로 이어져 자연스럽게 소아비만의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최근 소아청소년 비만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내분비질환으로 인한 원인을 제외하면 과식, 운동부족, 패스트푸드 위주의 식사 등 잘못된 식습관이 주원인이다.

소아 비만은 당뇨병, 고혈압 등을 유발하며 대부분 성인 비만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리와 사전예방이 필요하다.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은 소아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행동치료 중 하나다. 단, 올바른 식습관이 병행되어야 한다.

전숙 교수는 “소아비만의 일차적 원인은 부적절한 식생활과 식습관에 있다”며, “식사를 할 때는 먹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건강한 음식의 맛을 익히게 하고 여러 번 씹을 수 있도록 하여 효과적인 영양분 흡수를 도와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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