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검색

  • 14.0
    원주 맑음

매일유업㈜, ㈜네오크레마, ㈜제노포커스…우수 기업연구소 지정

과기정통부, R&D 혁신 역량 우수 기업 본격 육성

이다금기자 입력 2017-10-03 07:46:14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독개미’유입 위험…검역 강화[다음기사보기]시중 주류 80% 이상 과음 경고문구 표시 위반, 처벌 없어 무용지물 프린터하기

  • 이 글을 트위터로 보내기
  •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이 글을 미투데이로 보내기
  •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 네이트온 쪽지보내기
  • 이 글을 구글로 북마크하기
  • 이 글을 네이버로 북마크하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가 지난 8월 9일 매일유업㈜에서 지정기업 3개사 대표 및 기업관계자, 과기정통부 제1차관(이진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상반기 우수 기업연구소 지정서 수여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R&D 역량과 기술혁신 활동이 탁월한 기업연구소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0월 ‘우수 기업연구소 지정 제도’를 신규 도입, 지난 2월 공고를 거쳐 지난 7월말 최종 3개사[매일유업㈜, ㈜네오크레마, ㈜제노포커스]를 우수 기업연구소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에 지정서를 수여받은 3개 기업연구소는 핵심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들로 식품제조업 분야에 한해 시범 실시된 상반기 공모에서 6.33: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매일유업㈜은 매출액 1조원 이상의 유가공·음료 전문 중견기업으로 연구원의 80% 이상이 석·박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산균 기반의 발효공정 원천기술 확보와 지속적인 R&D 설비 투자 및 기술 사업화로 시장 경쟁력을 제고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 기업연구소로 선정됐다.

아울러 매일유업㈜은 약 200건 이상의 연구논문 및 학술자료를 기반으로 기초연구에서 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전주기 R&D를 추구하고 있으며, 업계 최고 수준의 외부 협력 연구와 체계적인 기술·제품개발 전략을 통해 R&D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전호남 부사장은 “각자 위치에서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준 모든 연구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프런티어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식문화를 선도하는 기술연구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오크레마는 1999년 설립된 기능성 식품원료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효모 분해 및 고순도 올리고당 관련 특허를 바탕으로 원가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연 15% 이상 R&D 투자를 확대하며 기능성 제품군을 다각화하고 있어 우수 기업연구소로 선정됐다.

특히 ㈜네오크레마는 국내외 기능성 식품소재 시장을 다양한 니즈와 선호도로 세분화해 맞춤형 전략으로 제품을 개발했으며, 다이어트 제품의 경우 일본 약국 유통 제품 기준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등 매출의 1/3을 해외에서 거둬들이고 있다.

김재환 대표이사는 “다년간의 기능성 식품 R&D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은 물론 품질의 안정화, 생산성 향상을 통해 세계 최고의 기능성 식품원료 회사로 거듭날 것이다”고 밝혔다.

▲㈜제노포커스는 맞춤효소 개발 전문기업으로 약 40건의 특허를 통해 개량 단백질에 대한 초고속 스크리닝 기술과 대량 저가 생산 기술을 원천기술로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액의 30~40%를 R&D에 투자하고 종업원의 40% 내외를 연구원으로 채용하는 등 기술혁신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기업연구소로 선정됐다.

㈜제노포커스는 2000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스핀오프한 기업으로, 설립 초기 국가지정연구실(NRL) 등 다양한 정부과제 참여로 기반기술을 확보하고 기술 완성도와 상용화 경쟁력 제고를 통해 효소 개발부터 최종 제품 생산에 필요한 전주기 플랫폼 기술을 구축했으며, 중국 진출, 지사 설립, 기업 인수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김의중 대표이사는 “열정적으로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과감한 R&D를 지속하여 세계적 산업용 효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이진규 제1차관은 축사를 통해 “민간 R&D 50조원 시대를 맞아 기업연구소의 질적 도약을 위해 지정 제도의 단계적 확대와 인센티브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며,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나 민간의 선제적이고 과감한 R&D 투자를 통해 기업과 산업의 혁신 동력을 지속적으로 키워, 국가 성장을 견인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디컬월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독개미’유입 위험…검역 강화[다음기사보기]시중 주류 80% 이상 과음 경고문구 표시 위반, 처벌 없어 무용지물프린터하기
주소 복사하기 : http://bit.ly/2xMecFT
  • 이 글을 트위터로 보내기
  •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이 글을 미투데이로 보내기
  •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 네이트온 쪽지보내기
  • 이 글을 구글로 북마크하기
  • 이 글을 네이버로 북마크하기

의약품정보 검색

도시바메디컬
대한임상노인의학회
대한간학회
한국임상암학회
일산병원
센트럴메디컬서비스(주)
분당제생병원
대한의사협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한국화이자제약
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건국대병원
국립암센터
삼육서울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대한영상의학회
한림대

회사소개 I 개인보호정책 I 이용약관 I 광고/제휴 I 자료실 I 문의하기 I 기사제보

(주)메디컬월드뉴스 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주)메디컬월드뉴스 | 사업자번호:107-87-91614 | 등록번호 : 서울. 아02428 | 등록일자(발행일) : 2013.01.16
제호 : MEDICALWORLDNEWS | 발행인:김영미 | 편집인:김영신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영신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4 아이비피아빌딩 5층 메디컬월드뉴스
기사문의/제보: TEL. 02-761-8801, 070-4277-0717 | FAX. 02)761-9046
E-mail : medicalkorea1@daum.net, newsmedical@daum.net
Copyright (c) medicalworld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