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hosting_users/medicalkorea1/www/lib/sns.lib.php on line 114 메디컬뉴스 > 의료 > 방사선치료기 ‘뷰레이’치료성적 높이는 영상시스템 개발
  • 전체검색

  • 24.0
    원주 비

방사선치료기 ‘뷰레이’치료성적 높이는 영상시스템 개발

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영신기자 입력 2017-08-10 00:43:20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혈액투석환자, BIA(생체임피던스분석)로 사망 위험 낮춘다[다음기사보기]‘노인은 암도 느리게 자란다’ 근거 없어…1기 환자도, 사망까지 5년 반 프린터하기

  • 이 글을 트위터로 보내기
  •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이 글을 미투데이로 보내기
  •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 네이트온 쪽지보내기
  • 이 글을 구글로 북마크하기
  • 이 글을 네이버로 북마크하기

서울대병원이 최첨단 방사선치료기 ‘뷰레이’의 치료성적을 크게 높이는 영상 시스템을 개발했다.

‘뷰레이’(ViewRay)는 자기공명영상(MRI)과 방사선치료 시스템이 결합된 방사선치료기다.

MRI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종양 및 정상 장기의 위치를 파악하고, 이에 맞춰 치료부위에만 정확하게 방사선을 조사하는 유일의 장비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015년 세계에서 4번째로 뷰레이를 도입했다.
 
방사선치료기 ‘뷰레이’치료성적 높이는 영상시스템 개발

뷰레이를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환자의 해부학적 영상을 확보해, 환자의 호흡 패턴을 반영한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다.

하지만 일부 환자의 경우 치료 중 호흡 패턴의 변화로 인해 계획된 치료가 어렵거나, 치료시간이 크게 늘어나는 문제가 있다.

방사선치료는 숨을 쉬는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환자 호흡에 따른 인체 내부의 종양 및 장기의 움직임은 방사선치료의 정확도를 저하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치료관 내부에 실시간 MRI영상을 투사할 수 있는 빔 프로젝트를 설치했다.

환자는 투사된 영상과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호흡을 조절해, 종양이 치료빔에 정확히 위치하도록 했다.

그 결과, 영상 시스템 도입 후 방사선치료의 총 시간은 30% 이상, 치료빔을 종양에 전달하기 위해 종양이 특정 지점에 위치할 때까지 대기하는 시간은 50% 이상 줄었다.

또 방사선치료의 정확도를 저해한다고 알려진 치료 중 빔오프(beam-off : 종양이 치료가 계획된 특정 지점에 위치할 때까지 치료빔을 일시적으로 멈춘 상태, beam-on = 종양이 계획된 지점에 위치해 치료빔을 전달하는 상태) 횟수도 1회당 457회에서 195회로 크게 감소했다.

방사선종양학과 우홍균 교수는 “암환자의 고통을 줄이고, 방사선치료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이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환자가 능동적으로 치료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 시스템은 SCI급 국제 학술지인 ‘의학물리학’(Medical Physics) 최근호에 소개됐으며, 국제특허로도 출원됐다.

Copyright ⓒ 메디컬월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혈액투석환자, BIA(생체임피던스분석)로 사망 위험 낮춘다[다음기사보기]‘노인은 암도 느리게 자란다’ 근거 없어…1기 환자도, 사망까지 5년 반프린터하기
주소 복사하기 :
  • 이 글을 트위터로 보내기
  •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이 글을 미투데이로 보내기
  •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 네이트온 쪽지보내기
  • 이 글을 구글로 북마크하기
  • 이 글을 네이버로 북마크하기

의약품정보 검색

도시바메디컬
대한임상노인의학회
대한간학회
한국임상암학회
일산병원
센트럴메디컬서비스(주)
분당제생병원
대한의사협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한국화이자제약
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건국대병원
국립암센터
삼육서울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대한영상의학회
한림대

회사소개 I 개인보호정책 I 이용약관 I 광고/제휴 I 자료실 I 문의하기 I 기사제보

(주)메디컬월드뉴스 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주)메디컬월드뉴스 | 사업자번호:107-87-91614 | 등록번호 : 서울. 아02428 | 등록일자(발행일) : 2013.01.16
제호 : MEDICALWORLDNEWS | 발행인:김영미 | 편집인:김영신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영신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4 아이비피아빌딩 5층 메디컬월드뉴스
기사문의/제보: TEL. 02-761-8801, 070-4277-0717 | FAX. 02)761-9046
E-mail : medicalkorea1@daum.net, newsmedical@daum.net
Copyright (c) medicalworld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