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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식생활은…아침은 왕처럼, 점심은 왕자처럼, 저녁은 걸인처럼

하루 중 아침 가장 많이 먹는 사람이 정상 체중 가능성 최고

이다금기자 입력 2017-07-31 23:40:03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동화약품, 에너지드링크 지파크 캄보디아 수출계약 체결[다음기사보기]시중 주류 80% 이상 과음 경고문구 표시 위반, 처벌 없어 무용지물 프린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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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왕처럼, 점심은 왕자처럼, 저녁은 걸인처럼 먹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는 서양 금언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는 것이 체중 감량에 훨씬 효과적이란 것이다.

3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래프’(Telegraph)는 7월 21일자 ‘사이언스’ 면 기사에서 아침식사의 체중 감량 효과를 소개했다.

이 기사는 ‘영양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 최근호에 실린 논문 한 편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약 5만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하루 중 아침에 가장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한 사람의 BMI(체질량지수)가 저녁을 많이 먹은 사람보다 낮았다는 것이 해당 논문의 결론이다.

BMI는 자신의 체중(㎏)을 키(m로 환산)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흔히 비만의 척도로 통한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소재 로마 린다 보건대학 하나 칼레오바 교수는 아침 식사와 하루 중 마지막 식사까지의 시간 간격이 길수록 더 낮은 BMI를 기록했다고 자신의 논문에 기술했다.

이번 연구에서 건강 체중을 유지하는 사람의 특성은 아침·점심을 챙겨 먹고, 저녁은 거르며, 스낵류 섭취를 삼가고, 하루 중 아침을 가장 많이 먹고 이후 최장 18시간까지 식사를 하지 않는 등 네 가지였다.

교수팀은 아침을 많이 먹으면 체중이 감소하는 것은 허가가 줄고 단맛(당류)ㆍ지방 음식에 대한 갈망이 감소하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또 규칙적인 아침식사는 식후 포만감을 증대시키고, 하루 총에너지 섭취량을 줄이며, 전반적인 식사의 질을 높이고, 혈중 지방을 감소시키고, 인슐린 민감성과 저혈당 장애를 개선시키는 등 건강상 혜택을 준다고 했다. 반대로 저녁을 많이 먹으면 정반대 효과를 얻기 쉽다.

한편  미국의 운동생리학자 켈리 맥킨리가 선정한 최고의 아침 메뉴는 오트밀·그래놀라·스무디·토스트 등이다.

오트밀(oatmeal)은 귀리 가루로 죽을 쑨 뒤 소금·설탕·우유 등을 넣어 맛을 낸 음식이다.

그래놀라(granola)는 오븐에 구운 오트밀이다. 귀리·씨앗·통곡물에 꿀을 넣어 오븐에서 바삭하게 구운 후 과일·견과류 등을 더한 식품이다.

과일 스무디는 씹을 필요가 없고 소화도 잘된다. 아침식사용 토스트의 속은 천연 아몬드버터나 슬라이스한 바나나로 채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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