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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마르지 않게…안구 건조증 예방을 위한 7가지 생활 습관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안과 황제형 교수

김지원기자 입력 2017-08-19 10:09:01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아이스커피’와 ‘치맥’의 역습?…시원함은 순간, 건강은 답답[다음기사보기]서울대병원 ‘서울시 네트워크 시민대학 프로그램’ 운영 프린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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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 건조증은 주로 건조한 가을, 겨울철에 많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으나 고온 다습한 여름철 실내 습도를 낮추기 위해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게 되어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고, 눈물이 쉽게 증발되어 안구건조증이 잘 나타나게 된다.

스마트폰의 사용 또한 증가하여 최근에는 여름에도 환절기만큼이나 안구건조증으로 치료 받는 환자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안구 건조증이란 눈물의 분비가 저하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하거나 혹은 눈물 구성성분의 균형이 맞지 않아 안구 표면이 손상되고 눈이 시리고 이물감, 건조감과 같은 자극증상을 느끼게 되는 눈의 질환을 말한다.

이 외에도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이유 없이 눈물이 줄줄 새기도 하며, 심한 경우 두통이나 시력 저하가 동반될 수 있다.

눈물은 눈 속 이물질을 씻어내고 산소를 공급하여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안구건조증상이 심함에도 불구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장기간 방치하여 치료를 받지 않게 될 경우 각막염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안구 건조증은 한 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렵다. 특히 요즘에 들어서는 컴퓨터,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이나 책을 많이 보게 되는 학생들의 경우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감소하며 눈의 피로가 심하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을 더 많이 호소하게 된다.

안구 건조증이 의심될 경우 일단 안과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정밀검사를 통해 각결막의 건조상태, 눈물띠의 두께, 각막의 염증 유무, 눈꺼풀 테의 염증 유무와 정도 등을 평가하여 건조증의 정도를 확인하고, 눈물 분비량 검사를 시행하여 실제 분비되는 눈물량을 확인한다.

검진 결과를 통해 안구 건조증의 원인을 파악하고 원인에 따라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안구 건조증 증상이 있을 때는 적절한 약물로 증상을 경감시켜준다.

가장 보편화된 치료 방법은 인공 눈물을 수시로 점안하는 것이지만 염증성 질환이 원인인 경우에는 항염증 치료가 추가적으로 필요하기도 하다. 또한 기존에 알러지 비염, 결막염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 건조증이 악화 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

안구 건조증의 경우 치료만큼이나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다.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한 7가지 생활 습관]
1. 컴퓨터, 스마트폰 장시간 하지 않기
2. 적절히 휴식하기
3. 실내 습도 40~60% 유지하고 자주 환기하기
4. 컬러렌즈 사용 최소화하기
5. 가렵거나 이물감 있을시 눈을 비비거나 만지지 않기
6. 눈 주변 청결하게 유지하기
7. 피로 해소와 면역력에 좋은 비타민C 섭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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