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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왈레스기념침례병원 결국 파산, 62년 역사 속으로

부산지법 ‘회생 불가능’ 선고…총자산 895억 7,900만원, 부채 967억 1,600만원

김영신기자 입력 2017-07-16 21:51:46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김영란법’ 위반 의혹[다음기사보기]중입자가속기 서울대병원 참여 ‘정상화’ 프린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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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왈레스기념침례병원이 결국 파산했다.

이에 따라 지난 1955년 부산 영도구 영선동에서 문을 연 지 6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부산지법 제1파산부(박종훈 수석부장판사)는 지난 14일 채무자인 의료법인 기독교한국침례회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침례병원의 재무제표를 검토한 결과 총자산 895억 7,900만원, 부채 967억 1,600만원으로 채무 초과 상태로 채무자인 침례병원이 지급 불능 상태에 있고 부채가 초과한다며 파산을 선고했다.

이에 따라 파산관재인으로 전정숙 변호사를 선임하고, 파산 절차를 진행하도록 했다.

채권자들의 채권 신고 기간은 8월 25일까지다. 제1회 채권자 집회는 오는 9월 27일 오후 부산지법 제307호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영에 어려움을 겪은 침례병원은 지난 1월 27일부터 4차례에 걸쳐 휴원을 연장했으며, 지난 2월 한국노총 침례병원지부가 서울회생법원에 침례병원 회생 개시 신청을 냈지만 법원은 지난 4월 기각했다.

부산왈레스기념침례병원 파산에 따른 대표적인 문제로는 채무자의 유동자산은 35억 7,300만원이지만 부채 중 퇴직금을 포함한 체불임금이 약 300억원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해결책 마련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파산의 원인으로 ▲의대가 없다는 점 ▲질적수준이 낮아졌다는 소문(?) ▲양산부대병원, 해운대백병원, 동남권원자력병원 등에 대한 효율적 대응 못한 점 ▲과다(?)한 직원복지문제 등이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침례병원은 전신인 지난 1951년 부산 중구 남포동 진료소부터 시작하여 1955년 영도구 영선동에서 병원으로 개소했다가 1968년 동구 초량동으로 이전했다.

이후 환자가 증가하면서 1999년 금정구 남산동에 부산 최대 종합병원인 608병상으로 이전했다.

하지만 남산동 이전 이후 인근에 양산부산대병원, 해운대백병원 등이 개원하면서 경영에 큰 타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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