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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 가이드’배포 - 여름철 식품 부패·변질 우려, 구매단계부터 각별한 주의 필요
  • 기사등록 2017-07-15 01:39:37
  • 수정 2017-07-15 01: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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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여름철에는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은 식품이라도 잘못된 관리로 인해 변질될 가능성이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관련해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식품 변질로 인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식생활 관련 유용한 정보를 구매, 보관, 조리단계로 나누어 정리한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 가이드’를 발표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여름철에는 식품이 높은 온도의 외부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단계별 식생활 가이드와 함께 휴가지에서의 건강한 먹거리 취급방법도 정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와 스마트컨슈머(http://www.smartconsumer.go.kr)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 가이드는 (http://medicalworldnews.co.kr/bbs/board.php?bo_table=pds&wr_id=3558&page=0&sca=&sfl=&stx=&sst=&sod=&spt=0&page=0)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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