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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역류성 식도염 발병률, 여성의 1.6배…높은 흡연·음주율 원인 추정

전북 남원의료원 가정의학과팀, 4709명 조사결과

김영신기자 입력 2017-07-14 01:11:56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우리나라 노인에게 간식은 건강의 친구인가? 적인가?[다음기사보기]철분 과다 섭취시 당뇨병 발생위험 2배 증가 프린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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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성인 7명 중 1명은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여성보다는 남성의 역류성 식도염 발병률이 1.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 남원의료원 가정의학과 배강민 연구팀이 2014년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4709명(남 1839명·여 2870명)을 역류성 식도염 여부와 흡연·음주·비만 상태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이번 연구 결과 전체 연구 대상자 중 역류성 식도염으로 진단된 사람은 약 14%(660명)였다. 성인 7명 중 1명꼴이다.

역류성 식도염 발생률은 성별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었다. 남성은 여성보다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위험이 1.6배 높았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남성의 역류성 식도염 발생률이 여성보다 높은 것은 남성의 흡연·음주율이 여성보다 높기 때문으로 여겨진다”며, “흡연·음주는 역류성 식도염 발생과 연관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잦은 흡연과 음주가 남성의 역류성 식도염 발병률을 높인 원인일 수 있다는 의미다. 

현재 흡연 중인 사람은 비흡연자에 비해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위험이 1.6배, 음주자는 비음주자에 비해 1.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역류성 식도염 발생 위험은 비만할수록 더 높았다. 비만의 척도인 체질량지수(BMI)가 높고, 허리둘레가 두꺼우면 역류성 식도염 발생 위험이 각각 1.6배·1.4배 높아졌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이번 연구를 통해 허리둘레보다 체질량지수가 역류성 식도염과 더 관련이 깊은 것으로 추정됐다”며, “역류성 식도염의 유병률이 국내에서 계속 증가 추세이므로 이 질병에 대한 지적인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역류성 식도염과 위험요인들과의 연관성’라는 내용으로 발표했으며,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이 소개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역류성 식도염 환자 수는 지난 4년(2013∼2016년)간 약 37% 증가했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나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속쓰림·답답함·가슴 통증 등을 동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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