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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女 임원 비율 24%…국내 10대그룹 대비 10배 수준

여성임원 비율, 전체 여직원 비율 28%에 근접

김지원기자 입력 2017-07-05 03:16:19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경구용 고셔병 치료제 세레델가, 영국 NICE로부터 1차 치료제로 권고[다음기사보기]동아쏘시오그룹-베트남 정부, 사전피임약 공급 양해각서 체결 프린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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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의 여성임원 비율이 2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10대 대기업 평균 여성임원 비율인 2.4%(출처: 재벌닷컴, 2017.04.04)의 10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한미약품이 양성평등주간(7월1일~7일)을 앞두고 자체 조사한 그룹사 인력 분포 현황에 따르면, 한미약품(지주사한미사이언스 포함) 전체 임원(이사대우 이상) 46명 중 여성은 11명(24%)이었다.

한미약품 전체 임직원 수는 2,246명으로, 그 중 640명(28%)이 여성이다. 여성 임원 비율이 전체 여성 임직원 비율에 근접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성들의 유리천장’이 허물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한미약품 여성 임원은 전무 1명, 상무 6명, 이사대우 4명으로, 임상, 개발, 해외사업, 연구 등 전문 분야뿐 아니라 과거 남성 임원이 주로 맡았던 공장 책임자, 마케팅·비즈니스 부문도 맡고 있다.

이에 대해 한미약품은 “R&D 경영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여성의 유리천장을 허무는 양성평등 정책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국내 60대 상장 제약회사들의 여성 임원 비율은 10% 미만으로, 한미약품은 그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특히 한미약품의 R&D 업무가 집중되고 있는 서울 송파구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의 경우 전체 근무 인력 중 절반 이상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본사는 임직원 290명 중 165명(57%), 연구센터는 113명 중 62명(55%)이 여성이다.

한미약품은 양성평등 문화 정착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벌이고 있다.

한미약품은 출산 전후 휴가 및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있으며, 여성전용 휴게실 등을 설치해 여성 직원들의 편의를 높였다.

자녀 출산시 15만원 상당의 ‘아기용품들을 담은 바구니’ 선물을 제공하고, 출산휴가 이후 복직시 남녀 구분 없이 탄력근무제를 적용중이다.

한미약품은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2009년 송파구청에 의해‘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한미약품 계열사 제이브이엠(JVM)은 최근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한미약품의 기업이념인‘인간존중’과 ‘가치창조’실현을 위해 양성평등과 여성친화 경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서비스 확충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우수 여성 인력 고용을 확대하고 여성 임직원들이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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