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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신규투자 부문 채용 ‘급증’

2013년 49명에서 현재 456명, 9배 이상 ‘껑충’

김지원기자 입력 2017-06-22 00:16:59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식약처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제약업계 간담회’개최[다음기사보기]노바티스 코센틱스, 보험급여와 산정특례 적용 접근성 높여 프린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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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21일 바이오의약품 임상약 공급 및 상용화를 위한 경기도 평택플랜트의 상시 고용 인력(정규직)이 최근 3년새 9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 평택플랜트는 글로벌제약기업인 사노피와 얀센 등에 기술 이전된 바이오신약의 임상약 및 상용화 이후 생산을 맡는 R&D 생산기지로, 투자를 본격화한 2013년 49명이었던 인력이 2017년 현재 456명으로 급증했다.

평택 바이오플랜트 임직원 추이를 보면, 2013년 49명, 2014년 107명, 2015년 224명, 2016년 384명, 2017년 현재 456명으로 매년 58~160명씩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다.

고형제 등 완제의약품 생산기지인 경기도 화성시 팔탄플랜트 역시 최근 3년새 1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한미약품은 팔탄플랜트스마트공장 건설을 위해 1500억원 이상을 투자했는데, 스마트공장 투자가 시작됐던 2014년 약 400명이었던 근무인력이 현재 500명을 넘어섰다.

한미약품은 급증하는 바이오 분야 인력 수요를 맞추기 위해 각급 학교와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한미약품은 글로벌신약개발을 위해 매년 매출액 대비 15%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R&D 지속을 위한 최첨단 플랜트 시설에도 수천억원대 액수를 투자한다는 방침이어서 올해 하반기 공채에서도 수백명대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제약·바이오 관련 교육인프라 등이 충분히 구축되지 않아 여전히 신규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 한미약품을 비롯한 제약바이오업계설명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1200조원에 달하는 전세계 제약바이오산업 시장 규모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대로 미약하지만, 한미약품을 비롯한 여러 제약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착착 갖춰나가고 있다”며, “제약바이오 산업은 최첨단 기술을 다룬다는 측면에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산업이면서도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할 수 있는 분야”고 말했다.

또 “새 정부가 강조하는 ‘R&D’와 ‘일자리’ 부문에 제약산업이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이 크므로, 제약 기업들이 R&D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정부가 더욱 힘써 줄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정자문위원회 사회분과 김연명 위원장은 지난 20일 오후 가진 ‘보건의료 미래 산업비전 간담회’에서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대표적인 신 산업분야”라고 말했다.

이어 “한미약품이 체결한 3조 5,000억원대 당뇨신약 기술협정(프랑스 제약회사 사노피에 라이선스 아웃)은 스마트폰 700만대, 소형차 35만대 판매수익과 맞먹는 수준”이라며 “국가차원에서 의료바이오 분야 우수인재 육성노력을 기울인다면 우리나라도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산업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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