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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고등학생보다 식습관 나쁜 이유는?

가천대 서화정 교수팀, 고교생·대학생 269명 조사 결과…대학생 4명 중 1명은 점심 식사 시간 불규칙

이다금기자 입력 2017-06-08 01:33:17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글루텐 프리’ 식품 구입자 10명중 4명 다이어트식·영양식으로 오인[다음기사보기]여고생 절반이 써클렌즈 착용 경험, 관리는 ‘대충대충’ 프린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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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생이 고등학생에 비해 훨씬 불규칙한 식사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점심을 불규칙하게 먹는 고등학생은 전체의 2%에 불과하지만, 대학생은 4명 중 1명꼴이었다. 규칙적으로 저녁을 챙겨 먹는 대학생도 절반이 채 되지 않았다.

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천대 헬스케어경영학과 서화정 교수팀이 2015년5월 만 24세 미만의 고등학생(102명)과 대학생(167명) 269명(남 114명·여 155명)을 대상으로 식사의 규칙성·건강행위 실천도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대학생이 규칙적으로 아침·점심·저녁 식사를 하는 비율은 각각 50.6%·50.9%·42.5%에 불과했다.

반면 학교급식을 하는 고등학생이 아침·점심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비율은 각각 73.5%·93.1%·69.9%에 달했다.

아침식사를 하면 혈당이 증가함에 따라 기억력과 인지능력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이유로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고등학생이 대학생보다 식사의 규칙성이 높은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교수팀은 해석했다.

서 교수팀은 논문에서 “고등학생은 학교급식을 통해 비교적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반면 대학생은 생활의 자율성·독립성이 크기 때문에 불규칙한 식사 패턴을 보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덜 짜게 먹기·덜 달게 먹기 등 식습관과 관련된 건강행위 실천 여부 평가에서도 고등학생이 대학생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연구에선 아침·점심·저녁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학생일수록 건강한 삶을 위해 직접 행동에 나설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침 식사의 규칙성이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건강 행위를 실천하도록 하는데 가장 크게 기여했다.

반면 체중 조절에 대한 관심도가 높을수록 건강 행위 실천율은 낮아졌다.

고등학생·대학생의 체중 문제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자칫 올바르지 못한 식습관이나 부적절한 체중감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이번 연구결과는 한국식품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청소년의 식습관이 건강행위실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라는 내용으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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