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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이브아르, 2017 중남미피부과학회(RADLA) 참가 - 중남미 시장 진출 박차
  • 기사등록 2017-06-01 00:56:52
  • 수정 2017-06-01 01: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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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의 글로벌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2017 중남미피부과학회(RADLA 2017, Reunion Anual de Dermatologos Latinoamericanos)’에 브론즈 스폰서로 참가했다.

이를 통해 중남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로 35번째를 맞는 중남미피부과학회(RADLA)는 피부과 전문의 3,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중남미 최대 규모의 피부미용성형학회로 이브아르는 글로벌 브랜드들과 동등한 규모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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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아르는 54㎡의 규모의 부스 전시와 이브아르 단독 워크숍을 통해 글로벌 필러 브랜드로서 이브아르의 우수한 제품력과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브아르 워크숍은 저명한 멕시코 성형외과 전문의들의 강의로 진행됐다. 우선 성형외과 전문의 조지 포터(Jorge Porter)는 이브아르 제품의 특징과 이브아르를 사용한 시술법 등을 소개했으며, 잉그리드 로페즈(Ingrid Lopez)는 이브아르 제품 임상 사례를 보여줘 임상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브아르의 제품력을 입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라이브 필러 시술 시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LG화학에서 이브아르 글로벌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박희재 담당은 “이번에 참가한 중남미 최대 규모의 학회에서 이브아르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최근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중남미 미용성형 시장에서 글로벌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브아르는 2013년 페루를 시작으로 멕시코, 콜롬비아 등 중남미 시장에 진출한 바 있으며 올해 칠레 등 신규 국가 진출 및 새로운 제품 라인업 확충을 통해 중남미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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