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검색

  • 23.0
    원주 흐림

대한폐경학회, 50대 폐경환자 호르몬요법 적극 권고

“유방암 우려는 과장, 실보다 득이 더 많아”…윤병구 회장 “전문가 통한 적절한 호르몬요법 치료 중요”

김영신기자 입력 2017-05-15 16:49:56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폐경호르몬요법 득과 실은?…50대 폐경호르몬요법 치료 권고[다음기사보기]산의회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명칭사용 금지 본안소송 기각 프린터하기

  • 이 글을 트위터로 보내기
  •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이 글을 미투데이로 보내기
  •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 네이트온 쪽지보내기
  • 이 글을 구글로 북마크하기
  • 이 글을 네이버로 북마크하기

대한폐경학회(회장 윤병구,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50대 이상 폐경환자들에 대한 호르몬요법 치료를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지난 2002년 WHI(Women’s Health Initiative) 연구에서 에스트로겐 단독요법이 자궁내막증식증과 자궁내막암 위험을 증가시키고, 장기간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병용요법이 유방암 발생 부작용이 있다고 발표한 이후 환자들이 암 발생 위험에 대한 우려로 사용을 꺼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로 인해 호르몬요법 치료가 급감했다. 
 
대한폐경학회, 50대 폐경환자 호르몬요법 적극 권고

이에 대한폐경학회는 지난 14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한 춘계연수강좌 기자간담회에서 “유방암 발생 위험이 과장됐다. 50대 이상 폐경환자들의 경우 호르몬요법 치료를 통해 관상동맥질환을 약 48%감소시키고, 전체 사망률도 30% 감소시킬 수 있으며, 대장암 발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며, 적극 권고하고 나선 것이다.

관련하여 대한폐경학회는 지난 4월 12일 유관학회(한국유방암학회·여성심장질환연구회·대한골다공증학회·대한골대사학회)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 ‘MHT와 암’이라는 주제로 round table discussion을 개최해 MHT 효과를 심도있게 토론했으며, 호르몬요법을 잘 활용하면 실보다 득이 더 많다는 부분에 모두 공감했다.

윤 회장은 “폐경 초기에 호르몬요법을 받으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수명을 연장하면서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정호(고려의대)홍보이사도 “폐경호르몬요법을 받는 것이 받지 않는 것보다 이점이 더 많다”며, “WHI 연구결과를 발표했던 연구자들도 최근 암 발생 위험이 너무 과장된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즉 암(특히 유방암) 발생위험에 대한 이슈로 인해 최선의 치료가 방해받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다.

윤 회장은 “미국 등에서는 여전히 폐경호르몬요법 치료가 감소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2013년을 기점으로 차츰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원가는 물론 일반인 대상으로도 호르몬요법에 대한 안전성과 효과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메디컬월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폐경호르몬요법 득과 실은?…50대 폐경호르몬요법 치료 권고[다음기사보기]산의회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명칭사용 금지 본안소송 기각프린터하기
주소 복사하기 : http://bit.ly/2qmcmp8
  • 이 글을 트위터로 보내기
  •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이 글을 미투데이로 보내기
  •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 네이트온 쪽지보내기
  • 이 글을 구글로 북마크하기
  • 이 글을 네이버로 북마크하기

의약품정보 검색

도시바메디컬
대한임상노인의학회
대한간학회
한국임상암학회
일산병원
센트럴메디컬서비스(주)
분당제생병원
대한의사협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한국화이자제약
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건국대병원
국립암센터
삼육서울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대한영상의학회
한림대

회사소개 I 개인보호정책 I 이용약관 I 광고/제휴 I 자료실 I 문의하기 I 기사제보

(주)메디컬월드뉴스 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주)메디컬월드뉴스 | 사업자번호:107-87-91614 | 등록번호 : 서울. 아02428 | 등록일자(발행일) : 2013.01.16
제호 : MEDICALWORLDNEWS | 발행인:김영미 | 편집인:김영신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영신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4 아이비피아빌딩 5층 메디컬월드뉴스
기사문의/제보: TEL. 02-761-8801, 070-4277-0717 | FAX. 02)761-9046
E-mail : medicalkorea1@daum.net, newsmedical@daum.net
Copyright (c) medicalworld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