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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분야 특허출원…삼성전자·미국 킴벌리-클라크 1위

특허청, 의료기기 산업발전을 위한 특허 분석결과

김영신기자 입력 2017-05-07 21:21:25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올림푸스한국 의료기기 서비스센터 인천 송도로 확장 이전[다음기사보기]바드코리아 ‘루토닉스’ 국내임상결과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춘계학술대회서 발표 프린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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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분야 전체의 특허 출원이 장·단기적으로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외국 기업으로는 미국 킴벌리-클라크가 1위를 기록했다.

특허청(청장 최동규)이 의료기기 특허 동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특허청은 이번 분석을 위해 의료기기를 14개 중분류와 80개 소분류로 구분하고 각 분류를 국제특허분류(IPC)와 1:1로 매칭한 ‘의료기기-특허분류 연계표’를 마련했으며, 최근 10년간(‘07~’16년) 각 분야의 특허 출원 및 등록 동향을 분석, 제공해 의료기기 분야의 기술발전 동향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했다.

또 기술성장단계와 장단기 증가율이라는 분석기법을 적용하여 분야별 특허 증가추이를 분석·제공해 향후 기술발전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분석결과 삼성전자가 지난 10년간 총 1,964건으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을 했고, 외국 기업 중에서는 세계적인 위생제지 업체인 미국의 킴벌리-클라크가 510건으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을 했다.

기술분야별로 살펴보면 중분류 중에서는 심전계, 뇌파 및 근전도 측정기 등 각종 측정 장치를 포함하는 생체계측 분야의 출원이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소분류 중에서는 체성분 측정기, 웨어러블 측정기를 포함하는 생체진단 분야가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출원 증가에 힘입어서 장단기적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신체에 삽입되는 카테터와 약물주입기를 포함하는 매체도입기 분야에서 중소기업과 개인 출원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특허청 최정윤 의료기기심사팀장은 “특허분쟁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는 사업전략 수립 이전에 특허에 대한 분석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나 우리 중소기업은 비용이나 전문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에 제공한 자료는 의료기기 전반에 대한 특허 동향은 물론, 유망 기술분야를 판단하는 척도로 사용되어, 중소기업이 R&D 투자방향을 결정하거나 기술거래를 추진하는데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특허청은 지난 2015년부터 의료기기 특허분석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분야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이 특허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특허청이 공개한 자세한 자료는 특허청, 의료기술연구회 및 관련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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