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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코리아, 전 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진행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제고 및 급성 심정지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해 임직원 300여 명 교육

김영신기자 입력 2017-04-26 00:44:55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바드코리아 ‘TCTAP 2017’서 스코어링 풍선카테터‘바스큐트렉’최초 공개[다음기사보기]바드코리아 ‘루토닉스’ 국내임상결과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춘계학술대회서 발표 프린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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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 Dominique Oh)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급성 심정지 발생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필립스는 헬스 앤 웰빙 증진이라는 글로벌 전략 하에 4월을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의 달’로 지정하고, 전 세계 임직원에 심폐소생술 교육을 권장하고 있다.
 
필립스코리아, 전 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진행

필립스코리아 역시 헬스 테크놀로지 기업으로서 자사 임직원이 솔선수범해 응급 상황에 대응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전사 차원의 교육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심폐소생협회의 진행하에 오는 26일까지 필립스코리아 본사에서 이뤄진다.

필립스코리아 약 300개 전 임직원이 참여해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필립스 하트스타트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이용한 AED 사용법 등을 배운다. 교육을 수료하면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인증하는 이수증을 수여한다.

급성 심정지 환자에게 생존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은 4분이다. 심정지 발생 후 응급조치가 1분씩 지연될 때마다 환자의 생존율이 7-10%씩 낮아지지만,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을 병행하면 환자 생존율을 80%까지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급성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13%에 불과하다.

필립스코리아 총괄대표 도미니크 오 사장은 “매년 병원 밖 심정지 발생률은 증가하지만 올바른 응급조치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여전히 소수이다”며, “필립스는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과 AED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육을 독려하며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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