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검색

  • 31.0
    원주 흐림

꽃가루에 황사까지, 봄철 알레르기 결막염 주의보

김지원기자 입력 2017-04-18 09:14:28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개그맨 유상무의 대장암 “3040세대도 위험하다”[다음기사보기]허리 근육을 튼튼하게! 운동으로 척추 바로 세우기 프린터하기

  • 이 글을 트위터로 보내기
  •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이 글을 미투데이로 보내기
  •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 네이트온 쪽지보내기
  • 이 글을 구글로 북마크하기
  • 이 글을 네이버로 북마크하기

최근 벚꽃이 만개한 봄을 맞아 나들이를 가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알레르기 결막염 환자도 늘고 있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눈의 외부를 감싸고 있는 결막에 알레르기 반응 물질이 닿으면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봄철 꽃가루와 황사, 미세먼지는 알레르기 반응 물질로 나들이 시 주의가 필요하다.

증상은 가려움과 부종, 충혈이 대표적이다. 코가 막히거나 맑은 콧물이 나오는 알레르기 비염이 나타나기도 한다.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는 “알레르기 결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주 손을 씻고 눈을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소 청소를 깨끗이 하고 맑은 날에는 실내를 환기시키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또 “기상청 예보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보호안경을 착용하거나 항히스타민제 안약을 미리 넣는 것도 예방법이다”고 덧붙였다.

치료는 대증요법이 일반적이다. 눈이 가렵거나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인공눈물로 먼지나 이물질을 제거한다. 냉찜질은 눈의 가려움을 줄이고 부종을 가라앉힌다.

약물을 쓰기도 한다. 신현진 교수는 “항히스타민제 안약은 면역계의 과민반응과 부종, 가려움을 줄인다”며, “부작용이 적어 소아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증상이 계속 된다면 스테로이드제 안약을 사용한다. 스테로이드제 안약은 장기간 사용하면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안과에 내원해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Copyright ⓒ 메디컬월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개그맨 유상무의 대장암 “3040세대도 위험하다”[다음기사보기]허리 근육을 튼튼하게! 운동으로 척추 바로 세우기프린터하기
주소 복사하기 : http://bit.ly/2onL2UL
  • 이 글을 트위터로 보내기
  •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이 글을 미투데이로 보내기
  •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 네이트온 쪽지보내기
  • 이 글을 구글로 북마크하기
  • 이 글을 네이버로 북마크하기

의약품정보 검색

도시바메디컬
대한임상노인의학회
대한간학회
한국임상암학회
일산병원
센트럴메디컬서비스(주)
분당제생병원
대한의사협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한국화이자제약
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건국대병원
국립암센터
삼육서울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대한영상의학회
한림대

회사소개 I 개인보호정책 I 이용약관 I 광고/제휴 I 자료실 I 문의하기 I 기사제보

(주)메디컬월드뉴스 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주)메디컬월드뉴스 | 사업자번호:107-87-91614 | 등록번호 : 서울. 아02428 | 등록일자(발행일) : 2013.01.16
제호 : MEDICALWORLDNEWS | 발행인:김영미 | 편집인:김영신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영신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4 아이비피아빌딩 5층 메디컬월드뉴스
기사문의/제보: TEL. 02-761-8801, 070-4277-0717 | FAX. 02)761-9046
E-mail : medicalkorea1@daum.net, newsmedical@daum.net
Copyright (c) medicalworld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