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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뇨병학회, 당뇨병 극복 인슐린 치료 수기 공모전 수상작 발표

웹툰, 동영상, 브로셔 등으로 제작돼 인슐린 치료 교육∙홍보자료로 활용 예정

김영신기자 입력 2017-04-11 16:19:36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대한내분비학회 춘계학술대회…27개국에서 1천명 이상 참석[다음기사보기]당뇨캠프, 중장년 당뇨환자 장기 효과 프린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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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이문규)가 국내 당뇨병 환자들의 인슐린 치료 인식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슐린치료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진행된 ‘당뇨병 극복 인슐린 치료 수기 공모전’의 당선작을 발표했다.

총60편의 수기 중 3차에 걸친 전문심사를 통해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이 최종 선정됐으며,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지난 7일 학회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2명)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 수상자는 “당뇨병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적극적인 인슐린 치료와 생활습관을 조절할 때 당뇨병 환자들도 정상인 보다 건강하게 살 수 있음을 안다. 인슐린을 일찍 권해주셨던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학회는 실제 환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담은 이번 수상작의 스토리를 활용해 환자와 일반인 인슐린 인식개선을 위한 웹툰, 동영상, 브로셔 등의 교육∙홍보자료를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대한당뇨병학회 이문규(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사장은 “이번 인슐린 치료 수기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접수된 소중한 경험들은 인슐린 치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들을 바꾸기 위한 희망의 씨앗이나 다름없다”며, “대한당뇨병학회가 환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당뇨병을 극복하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인슐린 인식 개선에 계속해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당뇨병 환자들에게 인슐린은 반드시 필요한 치료 방법임에도 주사 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편견과 두려움으로 이를 기피하여 당뇨병을 치료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 국내 인슐린으로 치료 받는 비율은 9%에 불과한데 비해 일본은 20%가 넘고 미국은 30%에 이른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당뇨병 환자와 가족 역시 치료 초반에 인슐린에 대한 거부감을 보였지만, 인슐린 치료를 통한 철저한 혈당 조절로 추가적인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이번에 접수된 수기는 소아·청소년기에 진단받은 1형 당뇨병 환자부터 10년 이상 투병한 고령의 2형 당뇨병 환자까지 인슐린 치료 이후 당뇨병 극복에 대한 희망을 되찾은 다양한 환자와 가족들의 사연을 담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내 친구 당뇨’ 수기는 처음 당뇨병을 진단 받고 울던 열세 살 어린 소녀에서 인슐린 치료와 함께 두 아이의 엄마로 성장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최우수상 및 우수상에 선정된 수기 모두 인슐린 치료를 통해 직접 체험한 혈당 조절 성공 사례와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글로 담아내 당뇨병 극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각 상을 수상한 선정작의 주치의들은 이번 수상 소식에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주대학교병원 이관우 교수(내분비대사내과)는 “환자 분의 철저한 혈당관리와 끊임없는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당뇨를 치료하는 의사로서 큰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건넸다.

서울대학교병원 조영민 교수(내분비내과) 역시 “제1형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과 단지 0.001%의 세포 무게 차이만 있을 뿐이다”며, “이번 수기 공모전을 통해 당뇨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깨지고 같은 병을 앓고 있는 많은 환자 분들이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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