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hosting_users/medicalkorea1/www/lib/sns.lib.php on line 114 라이프 > 건강강좌칼럼상식 >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는 어지럼증, 방심은 금물
  • 전체검색

  • 16.0
    원주 흐림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는 어지럼증, 방심은 금물

원인 다양, 정확한 진단 필요…빈혈보다 뇌나 귀 문제 가능성 높아

김지원기자 입력 2017-03-10 20:40:10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매일 반복하는 일상 속 건강과 가정지키는 방법은?[다음기사보기]5월 연휴 대비 국내외 여행 시 감염병 발생 주의 당부 프린터하기

  • 이 글을 트위터로 보내기
  •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이 글을 미투데이로 보내기
  •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 네이트온 쪽지보내기
  • 이 글을 구글로 북마크하기
  • 이 글을 네이버로 북마크하기

어지럼증은 일상생활 속 빈번히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대부분 질병으로 의심하지 않고 단순 현기증으로 넘겨 버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정상적인 어지럼증인 ‘생리적 어지럼증’도 존재하는데, 이는 멀미를 하거나, 장기간 배, 비행기, 자동차를 타면서 흔들거리는 느낌으로 발생하는 어지럼증이다.

이 외 어지럼증은 인체의 평형 기능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병적 어지럼증으로 우리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전조증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의하면 어지럼증으로 입원한 환자 수는 2012년 68만여 명에서 2016년 83만 5천여 명으로 5년 새 약 23%가 증가했으며, 국내 외래환자 다빈도 상병 순위는 2014년 기준 85위에 있을 만큼 발생 빈도가 높다.

특히 병적 어지럼증은 전정기관인 중추신경의 질환, 뇌경색, 저혈압 등과 같은 질병과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에 어지럼증이 반복되거나 지속되는 경우에는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해야 한다.

◆어지럼증, 남성보다 여성이 약 1.9배 많아…다양한 질병 전조 증상
어지럼증은 모든 성별과 연령에서 경험하게 되는 증상이지만, 통계적으로는 여성 환자가 남성에 비해 많은 것으로 보고된다.

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찾은 이들은 2016년 기준 여성(54만 8,578명)이 남성(28만 7,381명) 보다 약 1.9배 많았으며, 연령별 여성 환자 분포를 살펴보면 50대가 가장 많고 이어 60대, 70대 순이었다.

장노년층 여성 환자가 많은 이유는 갱년기 증상의 일부로 어지럼증이 동반되며,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전정기관의 노화 진행으로 균형 장애가 생기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어지럼증이 생기면 빈혈부터 의심하는 경우가 많은데, 과거보다 영양 상태가 좋아진 요즘에는 어지럼증 원인이 빈혈일 경우는 많지 않다.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윤지영 교수는 “어지럼증은 대략적으로 뇌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중추성, 귀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말초성, 극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발생하는 심인성 어지럼증으로 구분되는데, 원인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지고 환자 스스로 증상을 구분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있을 때 중심 제대로 잡기 어려운 중추성 어지럼증, 뇌졸중 전조증상인 경우 많아 주의 
어지럼증 증상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은 귀의 전정기관 이상으로 발생하는 말초성 어지럼증과 뇌의 문제로 발생하는 중추성 어지럼증이다. 특히 중추성 어지럼증의 경우 뇌졸중이나 뇌종양 등 심각한 질환의 동반 증상인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중추성 어지럼증은 전정기관에서 보낸 신경정보가 소뇌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뇌간이나 소뇌의 이상으로 중추신경이 신경정보를 해석하는 데 오류가 생겨 발생한다.

대표적인 것이 뇌졸중으로 인한 어지럼증인데, 뇌졸중으로 뇌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겨 소뇌에 혈액이 잘 공급되지 않아 생기는 어지럼증이다.

환자마다 증상의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몸이나 머리를 움직이지 않았는데도 물체가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 증상 △서 있을 때 중심을 잡기 어려운 증상 등이 수분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뇌졸중 고위험군인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을 보유한 환자가 갑자기 어지럽고 비틀거리는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면 중추성 어지럼증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윤지영 교수는 “모든 질병이 그렇듯 어지럼증 역시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해야 만성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특히 어지럼증 자체는 심하지 않더라도 갑작스러운 두통이나 마비 증상, 균형장애, 보행장애, 발음장애 등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뇌졸중의 동반 증상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길 권장한다”고 충고했다.

◆다양한 원인 발생 어지럼증 예방 쉽지 않아, 건강한 생활습관 정기 검진 중요
어지럼증은 워낙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모든 어지럼증을 예방할 방법은 없다.

하지만 스트레스, 폭음, 과식 피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상태를 유지하고 어지럼증 원인 중 하나인 뇌졸중을 유발하는 고혈압,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을 잘 관리하는 것은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전정기관에 도움이 되는 계단을 오르내리는 운동과 자세 균형을 잡을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도 좋다. 커피나 콜라, 초콜릿 등으로 지나치게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는 것 역시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어 되도록 피해야 한다.

Copyright ⓒ 메디컬월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매일 반복하는 일상 속 건강과 가정지키는 방법은?[다음기사보기]5월 연휴 대비 국내외 여행 시 감염병 발생 주의 당부프린터하기
주소 복사하기 :
  • 이 글을 트위터로 보내기
  •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이 글을 미투데이로 보내기
  •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 네이트온 쪽지보내기
  • 이 글을 구글로 북마크하기
  • 이 글을 네이버로 북마크하기

의약품정보 검색

센트럴메디컬서비스(주)
분당제생병원
대한의사협회
한국임상암학회
일산병원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한국화이자제약
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건국대병원
국립암센터
삼육서울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대한영상의학회
한림대

회사소개 I 개인보호정책 I 이용약관 I 광고/제휴 I 자료실 I 문의하기 I 기사제보

(주)메디컬월드뉴스 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주)메디컬월드뉴스 | 사업자번호:107-87-91614 | 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다10793
발행인:김영미 | 편집인:김영신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영신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4 아이비피아빌딩 5층 메디컬월드뉴스
기사문의/제보: TEL. 02-761-8801, 070-4277-0717 | FAX. 02)761-9046
E-mail : medicalkorea1@daum.net, newsmedical@daum.net
Copyright (c) medicalworld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