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비뇨기과’ ‘비뇨의학과’로 명칭 변경 - 보건복지부에 의료법 하위법령 및 의료관계법령 등 명칭개정 건의
  • 기사등록 2017-03-09 00:21:31
  • 수정 2017-03-09 00:23:07
기사수정

‘비뇨기과’가 ‘비뇨의학과’로 변경한다.

대한비뇨기과학회는 일반인에 대한 진료과목 이미지 개선 및 진료영역의 정립을 위하여 전문과목 명칭을 변경하기 위해 평의원회와 총회를 통하여 의결, 승인 받았다.

이와 관련해 대한의학회는 26개 전문학회에 의견조회를 거쳐 대한비뇨기과학회의 전문과목 명칭 변경을 승인했다.

이에 의협은 명칭변경 사항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에 의료법 하위법령 및 의료관계법령 등 전문과목 명칭개정 건의를 한다는 계획이다.
9-1.jp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488986491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대한근거기반의학회, 본격 창립…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 개최
  •  기사 이미지 한국녹내장학회, 2024년 ‘세계녹내장주간’ 캠페인 진행…학회 창립 40주년 국제포럼 예정
  •  기사 이미지 대한외과의사회 이세라 회장 “의사정원 증원 찬성”
대한골대사학회
대한두경부외과학회
대한비만연구의사회
위드헬스케어
캐논메디칼
올림푸스한국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