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검색

  • 18.0
    원주 구름많음

“정부의 외과지원, 개원가 체감할 수 없다”

대한외과의사회 천성원 회장…춘계연수강좌 개최

김영신기자 입력 2017-03-06 00:16:42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대한외과감염학회 2017 심포지엄…참석자 증가 ‘눈길’[다음기사보기]대한종양외과학회 2017 추계학술대회 개최 프린터하기

  • 이 글을 트위터로 보내기
  •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이 글을 미투데이로 보내기
  •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 네이트온 쪽지보내기
  • 이 글을 구글로 북마크하기
  • 이 글을 네이버로 북마크하기

보건복지부가 외과에 대한 지원 강화 및 우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개원한 외과의사들은 이런 지원에 대한 체감을 할 수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외과의사회 천성원 회장은 5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정부가 외과에 대한 지원을 많이 한다고 하지만 개원한 외과 의사 중 본인 전문 분야의 수술을 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며, “외과의사가 본인이 원하는 전문 분야 수술을 중심으로 운영이 가능하도록 수가 체계 변화가 필요하지만 이는 아직도 요원한 문제인 것 같다”고 밝혔다.

또 “그나마 복지부가 외과에 대한 30% 가산을 하면서 (개원가는 체감할 수 없지만) 현재 상태로라도 유지되는 것 같다”며, “만약에 이런 가산도 없었다면 아마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정부의 외과지원, 개원가 체감할 수 없다”

실제 지난 5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외과의사회 춘계연수강좌에는 ▲외과술기와 함께 ▲TPI ▲미용성형은 물론 ▲만성질환에 대한 분야까지 추가해 총 4개의 방에서 서로 다른 주제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연수강좌에 참석한 한 외과의사는 “이번 연수강좌 프로그램을 봐도 알수 있듯이 외과의사가 단순히 외과 질환 및 수술로는 버티기 힘들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며, “정부가 의지가 있다면 말로 할 것이 아니라 실제 수가에 반영하여 외과의사가 진정한 외과의사로 살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외과지원, 개원가 체감할 수 없다”

한편 이번 춘계연수강좌에 대해 천성원 회장은 “이번 연수강좌는 외과 고유영역은 물론 다른 모든 영역에서의 학술적, 임상적 내용을 효율적으로 조합하여 외과 개원의 및 봉직의로서 꼭 알아야 할 새로운 정보나 지식을 전달하고, 임상 현장에서 환자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술기나 치료법 등을 현실에 맞게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강좌에는 외과는 물론 타과 의사들(약 30%)의 등록도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Copyright ⓒ 메디컬월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대한외과감염학회 2017 심포지엄…참석자 증가 ‘눈길’[다음기사보기]대한종양외과학회 2017 추계학술대회 개최프린터하기
주소 복사하기 : http://bit.ly/2mb2X3h
  • 이 글을 트위터로 보내기
  •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이 글을 미투데이로 보내기
  •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 네이트온 쪽지보내기
  • 이 글을 구글로 북마크하기
  • 이 글을 네이버로 북마크하기

의약품정보 검색

도시바메디컬
대한임상노인의학회
대한간학회
한국임상암학회
일산병원
센트럴메디컬서비스(주)
분당제생병원
대한의사협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한국화이자제약
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건국대병원
국립암센터
삼육서울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대한영상의학회
한림대

회사소개 I 개인보호정책 I 이용약관 I 광고/제휴 I 자료실 I 문의하기 I 기사제보

(주)메디컬월드뉴스 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주)메디컬월드뉴스 | 사업자번호:107-87-91614 | 등록번호 : 서울. 아02428 | 등록일자(발행일) : 2013.01.16
제호 : MEDICALWORLDNEWS | 발행인:김영미 | 편집인:김영신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영신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4 아이비피아빌딩 5층 메디컬월드뉴스
기사문의/제보: TEL. 02-761-8801, 070-4277-0717 | FAX. 02)761-9046
E-mail : medicalkorea1@daum.net, newsmedical@daum.net
Copyright (c) medicalworld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