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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배경화면에 ‘설현’ 설정…체중 감량에 도움

365mc 실험 결과, 휴대폰 배경 ‘워너비 사진’…목표 체중 달성률 14.8% 더 높아

김지원기자 입력 2017-02-08 11:18:57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소득 하위 25%, 1일 평균 나트륨 34mg 더 섭취…‘고혈압·당뇨’ 위험 높아져[다음기사보기]견봉쇄골 탈구, 수술시기 빠를수록 치료예후 좋아 프린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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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닮고 싶은 연예인이나 자신의 날씬했던 과거 사진 등 소위 ‘워너비(wannabe) 사진’을 자주 보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365mc 지방흡입 병원이 최근 내원고객 276명에게 휴대폰 배경화면을 ‘워너비 사진’으로 설정하도록 권유하고 4주 동안 체중 변화폭을 관찰했다.

그 결과 휴대폰 배경화면을 설정한 186명 중 목표체중에 도달한 사람은 74명(39.8%), 평균 3.7kg 감량했다.

반면 워너비 사진을 설정하지 않은 90명 중 목표체중에 달성한 사람은 23명(25%)였다. 평균 감량 폭도 3.2kg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 참여자 대부분이 자신의 고민부위가 강조된 포즈의 연예인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설정했다는 사실이다.

실제 두꺼운 팔뚝이 고민인 사람은 민소매 의상이나 팔이 강조된 포즈의 연예인 사진을, 하체비만이 고민인 사람은 핫팬츠나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는 연예인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선택했다.

그렇다면 ​​정말 사진만 봐도 살이 빠지는 걸까?

병원측에 따르면 여기에는 시각적 효과가 다이어트 동기를 부여해주는 ‘행동수정 요법’이 숨어있다고 설명했다.

즉 워너비 사진이 주는 시각적 자극이 자칫 무너질 수 있는 다이어트 결심을 꾸준히 유지시켜 결국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이다.

실제 시각적 자극은 그 빈도수가 높아질수록 더욱 강해진다. 특히 휴대폰의 경우 누구나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시각적 자극을 주기에 매우 효과적이다.

휴대폰을 사용할 때마다 배경화면을 지속적으로 보게 되고, 이러한 시각적 효과가 다이어트 동기로 연결되어 결국 체중 감량에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
​휴대폰 배경화면 외에도 시각적 효과를 주는 방법으로는 음식을 먹을 때 파랑 접시를 사용하거나 평소보다 작은 그릇에 담는 것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파랑·검정·회색 등은 식욕을 줄이는데 효과적인 색으로 같은 중량의 음식도 작은 그릇에 담으면 양이 많아 보이기 때문에 시각적인 효과를 통해 포만감을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음료를 마실 때도 날씬한 잔에 담아 마시면 실제로 섭취하는 양보다 더 많이 먹은 듯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
​365mc병원 김하진 대표병원장은 “다이어트를 할 때는 강력한 동기가 있다면 성공할 확률이 높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의지가 약해지기 때문에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며, “새해 다이어트를 결심했지만 작심삼일을 경험하고 있다면 휴대폰 배경화면 등 시각적 자극요법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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