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검색

  • 18.0
    원주 구름조금

한국화이자제약, 폐암 표적치료제 ‘잴코리’ 1월부로 급여 확대

ALK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1차 이상 치료에 급여 확대 적용, 치료 접근성 향상 기대

김영신기자 입력 2017-01-06 20:18:30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오페브, 특발성폐섬유증 환자서 폭넓은 진단 기준 적용 유효성 확인[다음기사보기]식약처,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 복합제 개발 관련 질의·응답집 발간 프린터하기

  • 이 글을 트위터로 보내기
  •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이 글을 미투데이로 보내기
  •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 네이트온 쪽지보내기
  • 이 글을 구글로 북마크하기
  • 이 글을 네이버로 북마크하기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폐암 표적치료제 잴코리(성분명: 크리조티닙)가 급여 확대된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안 공고에 따라 2017년 1월부로 역형성 림프종 인산화효소(이하 ALK) 양성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1차 이상의 치료시 급여 확대 적용되는 것이다.

잴코리는 지난 2011년 12월 전세계에서 두 번째로 국내 허가 받은 이래 2015년 5월부터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2차 치료 이상에서 급여가 적용되어 왔다.

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 송찬우 전무는 “이번 잴코리의 1차 보험 급여 확대로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잴코리의 우수한 임상적 이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의료진에게 우수한 치료 대안을 제공함과 동시에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미국 국가종합암네트워트(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NCCN)는 치료 가이드라인을 통해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에서 잴코리 투여를 권고하고 있으며, 현재 잴코리는 1차 치료에서 급여 가능한 유일한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다.

잴코리는 기존의 전신 치료를 받지 않은 ALK 양성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343명을 대상으로 잴코리와 기존 항암화학요법을 비교한 다기관, 무작위, 개방형 3상 임상인 PROFILE 1014 연구를 통해 무진행생존기간 값을 연장시켰다.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무진행생존기간 값은 잴코리 투여 전체 환자군에서 10.9개월로 나타났다.

환자의 삶의 질(QoL)을 측정하는 EORTC(European Organisation for Research and Treatment of Cancer) QLQ-C30 및 QLQ-LC13 평가 결과에서도 잴코리 투여군에서 기침, 호흡곤란, 흉통, 통증을 비롯한 전반적인 환자의 삶의 질이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뇌전이가 있었던 ALK 양성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도 항암화학요법 대비 유의하게 개선된 무진행생존기간 값과 객관적 반응률(ORR)을 보였다. 

Copyright ⓒ 메디컬월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오페브, 특발성폐섬유증 환자서 폭넓은 진단 기준 적용 유효성 확인[다음기사보기]식약처,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 복합제 개발 관련 질의·응답집 발간프린터하기
주소 복사하기 : http://bit.ly/2iXGzGX
  • 이 글을 트위터로 보내기
  •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이 글을 미투데이로 보내기
  •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 네이트온 쪽지보내기
  • 이 글을 구글로 북마크하기
  • 이 글을 네이버로 북마크하기

의약품정보 검색

도시바메디컬
대한임상노인의학회
대한간학회
한국임상암학회
일산병원
센트럴메디컬서비스(주)
분당제생병원
대한의사협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한국화이자제약
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건국대병원
국립암센터
삼육서울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대한영상의학회
한림대

회사소개 I 개인보호정책 I 이용약관 I 광고/제휴 I 자료실 I 문의하기 I 기사제보

(주)메디컬월드뉴스 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주)메디컬월드뉴스 | 사업자번호:107-87-91614 | 등록번호 : 서울. 아02428 | 등록일자(발행일) : 2013.01.16
제호 : MEDICALWORLDNEWS | 발행인:김영미 | 편집인:김영신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영신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4 아이비피아빌딩 5층 메디컬월드뉴스
기사문의/제보: TEL. 02-761-8801, 070-4277-0717 | FAX. 02)761-9046
E-mail : medicalkorea1@daum.net, newsmedical@daum.net
Copyright (c) medicalworld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