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대표 김영중, 최재희)과 관계사인 ㈜펜믹스(김영중 대표)가 2017년 1월 1일자로 승진 및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승진에서 펜믹스 허판중 전략영업팀장은 펜믹스 생산본부장으로 승진 및 보직 이동되었으며, 이외 29명의 보직 인사와 66명의 승진 인사가 있었다.
이와 함께 건일제약은 이영재 국제변호사를 관리본부장으로 새로 영입하였다.
이영재 변호사는 포항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베인앤컴퍼니 등 유수의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하였으며, 조지워싱턴대 로스쿨을 졸업한 후 최근까지 외국계 투자자문회사에서 매니저로 근무하였다.
건일제약은 이영재 본부장 영입을 계기로 더욱 내실 있고 효율적인 기업 운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직 인사
허판중 펜믹스 생산본부장 외 29명
◇승진 인사
허판중 펜믹스 생산본부장외 6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