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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박준석·최성훈 교수팀, 폐암과 간암 동시 수술 성공

흉강경·복강경 최소침습수술로 환자의 통증 및 출혈 최소화, 빠른 회복 도와

김영신기자 입력 2016-12-21 20:06:46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동산병원, 기증자 확대 계기 마련…‘영아 신장’ 성인에게 이식 성공[다음기사보기]3차원 미니 장기 이용 질환모델 개발 프린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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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동익)이 신체 좌측에 위치한 폐암과 우측에 위치한 간암을 동시에 진단받은 환자에게 흉강경, 복강경 수술을 시행해 동시에 두 가지 암을 성공적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우선 외과 최성훈 교수가 복강경 간엽절제술을 시행해 간암을 제거했고, 이어서 폐암센터 박준석 교수가 흉강경 폐 좌하엽절제술로 폐암을 제거했다.

이 환자는 별다른 문제 없이 건강을 회복해 일주일 만에 퇴원했다고 병원측은 전했다.

폐암과 간암 모두 수술적 절제가 가능하지만, 하나의 암을 수술하고 회복 기간을 거친 후 다른 암의 수술을 기다리게 되면 그동안 암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특히 폐와 간을 동시에 수술할 경우 폐암 수술 후에는 심폐기능의 저하, 간암 수술 후에는 간 기능의 저하로 인한 전신 부종, 혈압·맥박 등의 생체징후 불안정, 환자에게 투여하는 수액 조절의 어려움 등이 있어서 수술의 난이도가 높아진다.

또 흉부와 복부를 동시에 절개하여 수술하는 경우 환자는 단일 수술보다 심한 통증을 호소하게 되고 이는 수술 후 회복에 악영향을 주게 된다. 따라서 환자의 회복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흉부와 복부 모두 최소침습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분당차병원 폐암센터 박준석 교수는 “폐암과 간암의 동시 수술은 집도하는 의사의 높은 숙련도뿐 아니라 수술 후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하다. 이번 환자는 흉강경과 복강경을 동시에 진행하여 환자의 출혈 및 수술 후 통증을 경감시켰고, 다른 장기의 기능 저하 없이 빠른 회복을 도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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