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코리아(대표: 잉그리드 드렉셀, Ingrid Drechsel)가 아스피린 프로텍트의 QR 코드 정보 제공 서비스를 5일부터 시작한다.
이를 통해 아스피린 프로텍트를 복용하는 환자나 의료진은 제품 패키지에 삽입된 QR 코드를 스캔하여 제품과 질환, 심혈관 건강관리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 서비스는 환자의 치료효과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바이엘 글로벌 프로젝트인 옵티멕스(OPTIMEX: Optimize Patient Treatment Experience) 일환으로, 모바일 환경 및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활용하여 환자와 의료진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바이엘코리아 잉그리드 드렉셀 (Ingrid Drechsel)대표는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고, IT 인프라가 잘 구축된 국내 환경을 기반으로 아스피린 프로텍트®의 QR 코드 정보 제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환자와 의료진의 편의 제공과 더불어 치료 경험 최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