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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학회지‘JOS’최단기간 국내 임상분야 IF 1위 등재 비법은?

김종성 편집위원장…2016년 6월 14일자 IF 4.795점 국내 최고 기록

김영신기자 입력 2016-10-24 15:57:53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부고]북경한미약품 임해룡 총경리 빙모상[다음기사보기][인사]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 김강립 외 프린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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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Korean Journal of stroke)가 지난 2013년 1월부터 발행하기 시작한 대한뇌졸중학회지 영문학회지(Journal of Stroke, 이하 JoS)가 최단기간 PMC에 이어 SCI(E)에 등재되고, 2016년 6월 14일자로 첫번째 IF로 4.795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IF는 국내 임상분야 1위를 기록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는 세계적으로도 임상뇌졸중잡지 중 미국뇌졸중학회지(Stroke)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IF이다. 이는 다양한 비결이 주요하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이에 JoS 김종성 편집위원장을 통해 이번 등재에 대한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우선 편집위원장에 대한 높은 신뢰도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김종성 편집위원장은 그동안 유럽뇌졸중학회지, 세계뇌졸중학회지, 미/일 뇌졸중 학회지에서 부편집위원장으로 일해 왔으며, 미국뇌졸중학회, 미국중환자학회지 등에서 편집위원으로 일하는 등 해외 지명도가 높아 톰슨 로이터에서 신뢰한 것 같다는 분석이다.

다음으로 세계적인 뇌졸중 권위자들을 편집위원으로 위촉했다.

Editorial board(편집위원)는 Stroke분야에서 저명한 10개국(Australia, Brazil, China, France, Germany, India, Japan, Singapore, Thailand, USA) 출신 해외 학자 14명과 국내 학자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국내 뇌졸중학회 회원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주효했다.

이는 대한뇌졸중학회 회원들이 좋은 종설, 원저들을 투고하고 열심히 인용했으며, 학회에서도 많은 지원을 했다.

이를 통해 세계 각처에서 논문이 투고되었고 많이 인용되었다. 
 
대한뇌졸중학회, 학회지‘JOS’최단기간 국내 임상분야 IF 1위 등재 비법은?

김종성 위원장은 “톰슨 로이터에 JOS의 특성, scope, SCI 잡지가 되어야 할 이유 등을 적어 신청을 했는데 불과 두달 만에 통과되는 진기록을 세웠다”며 “국내 학술지 중에서는 가장 빠른 기록으로 SCI가 됐다. 또 첫번째 IF를 임상분야 저널로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JOS 운영 노하우에 대해 김 위원장은 “특별한 것은 없으며 투고한 논문을 최대한 빨리 심사하고 좋은 심사평을 전달하여 저자들이 JOS 잡지에 투고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IF를 높이기 위한 특별한 방법에 대해 대한뇌졸중 학회원들 중 SCI 논문을 많이 쓰는 훌륭한 학자들이 많고, 이분들이 열심히 JOS논문을 인용했기에 높은 IF가 가능했다는 평가다.

또 전략적으로 많이 인용될 만한 종설 논문을 가능한 많이 게재했다.

실제 한국의 뇌졸중 역학 혹은 특성 같은 것을 실어 두면, 다음 국내 회원들이 SCI 논문을 쓸 때 쉽게 인용할 수 있다. 

김 위원장은 “IF 5.0 돌파를 저희도 바라고 있다”며 “JOS가 진정 권위있고 세계적인 학술지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고 밝혔다.

또 “세계뇌졸중학회지, 유럽뇌졸중 학회지 등은 해외 학자들이 오랜 동안 신뢰해 온 학술지 이다”며 “현재 JOS의 IF가 이들 잡지보다도 더 높긴 하지만 아직은 지명도나 신뢰도 면에서 안정된 상태는 아니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한국의 의료진들은 우수하다. 따라서 학회지를 맡은 분들이 중심이 되어 좋은 전략을 짜고 열심히 지속적으로 노력하면 안될 일이 없을 것이다”며 “물론 학회의 의지와 지속적인 지원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JOS가 좀 더 높은 수준 높고 권위있는 학술지로 발전하기 바라며, 또한 국내에서 발행되는 다른 많은 학술지도 높은 IF 를 받아 세계 학자들이 게재하고 싶어하는 학술지로 성장하기 바란다는 것이다.

한편 현재 JoS는 학회지를 국제화하기 위해 영문학회지로 전환한 후 2016년 5월호까지 총11회 발행했다.

JoS는 1년에 총 3회(1월 31일, 5월 31일, 9월 30일) 발행하고 있다.

Editor-in-chief(편집위원장)는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김종성 교수가 맡고, Associate Editor(부편집위원장)로는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방오영 교수,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강동화 교수, Assistant Editor는 아주대병원 신경과 이진수 교수가 담당하고 있다.

JoS는 높은 수준의 논문을 게재하고 발행날짜를 엄수하여 영문학회지로 전환한 후 3 회 발행한 상태인 2013년 12월 10일 Pubmed central에 등재되었다.

임상 뇌졸중학을 다루는 저널로서는 Stroke (IF 5.787)에 이어 두 번째로 높으며 오랜 권위를 갖고 있는 국제 저널인 Cerebrovasc Dis (유럽 뇌졸중 학회지, IF 3.359), In J Stroke (세계 뇌졸중 학회지, IF 3.044), J Stroke Cerebrovasc Dis (IF 1.599) 보다 월등 더 높다.

또 국내에서 발행하는SCI(E)에 등재된 Journal중 ExpMol Med (IF5.164)에 이어 두 번째로 높으며 임상 저널 중에서는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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