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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파스퇴르, 임직원 및 가족 수막구균 백신 접종

국제교류, 단체생활 시 발병위험 높은 수막구균성 질환 예방 및 중요성 강조

김지원기자 입력 2016-08-17 17:35:31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한미약품, 36년간 헌혈캠페인에 5,643명 참여[다음기사보기]화이자제약, 희귀질환치료제 빈다켈 장기 임상연구 결과 공개 프린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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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레지스 로네)가 수막구균성 질환의 위험성과 수막구균 백신 접종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임직원 및 가족 약 350명을 대상으로 수막구균 단백접합백신 메낙트라(Menactra)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막구균성 질환은 초기 증상이 독감과 비슷해 조기에 진단이 어렵고, 어떤 감염성 질환보다도 환자를 빠르게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발병 후 24시간 내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치사율도 9~12%에 이른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50만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약 7만 5,000명이 사망한다.

수막구균성 질환은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들, 기숙사생, 군인에서 발병 위험이 높으며 , 국제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수막구균성 질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88올림픽과 한일월드컵이 열렸던 1988년과 2002~3년에 환자 수가 급증한 바 있다.

여기에 미국, 캐나다 등 해외의 많은 학교에서 입학 조건으로 수막구균 백신 접종증명서를 요청하고 있어 , 해당 지역으로 유학을 갈 경우 사전에 수막구균 백신 접종이 권장된다.

사노피 파스퇴르 레지스 로네(Regis Launay) 대표는 “최근 유학, 해외여행, 국제캠프 등 국제 교류 및 단체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수막구균성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국제 교류가 많은 세계적인 백신 기업 사노피 파스퇴르 임직원 및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고 수막구균성 질환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널리 알리고자 접종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메낙트라는 2015년 국내에 첫 출시되었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수막구균성 질환 예방 및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질환 인지도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전북 현대 모터스의 대표 공격수인 축구선수 이동국씨와 쌍둥이 딸 설아, 수아,  ‘대박이’ 아들 시안과 함께 ‘단체생활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메낙트라는 생후 9개월부터 만 55세까지 아시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혈청형 A를 포함한 주요 4가지 수막구균 혈청형(A,C,Y,W-135)을 예방하는 4가 단백접합백신이다.

국내에 도입된 수막구균 4가 단백접합백신 중 생후 9개월~23개월에서 유일하게 혈청형 A에 대한 효능효과를 입증 받았다. 생후 9개월~23개월은 3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만 2세~만 55세는 1회 접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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