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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2016년도 로타텍대표 아기모델 5명 최종 선발 - 아기모델 선발대회 참여자 2,569명, 누적 방문자 7만 5,033명
  • 기사등록 2016-08-17 17:32:51
  • 수정 2016-08-17 17: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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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가 영아들의 로타바이러스 백신인 로타텍을 대표하는 ‘2016년도 아기모델’ 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7월 4일부터 8월 5일까지 약 1개월간 진행된 ‘제5회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참여자 2,569명, 누적 방문자 7만 5,033명을 기록할 정도로 엄마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최종 선발은 엄마들이 접수한 아기 사진에 대한 ‘좋아요’ 추천수와 병원 칭찬하기 사연에 대한 내부 심사단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이뤄졌으며, 최종 선발된 아기들은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 사이트(www.rotateqmode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버에 선발된 로타텍 아기모델들은 향후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위장관염 질환 정보 및 로타텍 접종을 통한 예방법을 알리는 광고물의 모델로 활약하게 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로타텍의 ‘사랑한다면, 택(Teq)하세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위장관염 질환 정보 및 로타텍 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법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대표적인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이다.

특히 역대 모델로 선발된 아기들 중에는 전문 베이비 모델로 활동하는 경우도 있어, 아기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가 베이비 모델 등용문이라는 평가도 있다.

한국MSD 로타텍이 유명 모델을 활용하지 않고도 매년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에 선발된 아기모델 안태린의 엄마 이향진(34세)씨는 “이번 대회를 통해 로타바이러스 백신에 관한 유용한 정보도 얻고, 예쁜 아기들의 사진도 보면서 고된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 소소한 재미를 맛봤다”며 “앞으로 태린이가 아기들의 장 건강을 위해 로타바이러스 질환과 로타텍을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MSD 로타텍 마케팅팀 이초롱 차장은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아오며 올해로 5회째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있는 한국MSD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며, “이번에 선발된 로타텍 아기모델들과 함께 로타바이러스 백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타텍은 한국에서 유행하는 로타바이러스 혈청형 99%에 해당하는 적응증을 가진 로타바이러스 백신으로, 5가지 로타바이러스 혈청형(G1, G2, G3, G4, P1A[8])을 직접 포함한 유일한 5가 로타바이러스 백신2,4(As of May 2016)이다.

로타텍은 국내 로타바이러스 백신 판매율 1위3(2008년 3월~2015년 12월까지 로타바이러스 백신 판매 기준)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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